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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감동글‥ 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
꽃수기 추천 6 조회 834 12.10.23 22:0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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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4 08:48

    첫댓글 아름다운 작품사진과 글 즐감하고 나갑니다
    항상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2.10.24 09:05

    감사합니다

  • 12.10.24 09:19

    가슴이 찡합니다 ~그리고 흐뭇합니다 !
    님! 효심은 끝(?)이 분명 있습니다 ^^
    존경합니다 ㅎ

  • 12.10.24 09:34

    눈물이 앞서는 감동의 글 입니다 잘 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 12.10.24 09:35

    부모님에 은혜을 어떻게 다 갑겠읍니까마는 정말 휼륭합니다, 모든 자식들에게 경종을 울리여준것같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상투배기상.이

  • 12.10.24 09:43

    대단하네요

  • 12.10.24 10:01

    눈물이 납니다. 이런 효자가 사회의 귀범이 되고, 젊은이들의 표상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 12.10.24 10:19

    아름 답습니다

  • 12.10.24 10:27

    훌륭한 부자지간입니다.

  • 12.10.24 10:29

    너무 아름답고 가슴이 뭉클한 글입니다. 나도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지만 이런 정성은 못했습니다.
    제나이 이제 75세입니다.만 귀감이된 이 글을 보니 옜 일들이 새롭습니다. 더 잘 모실걸~~~~~~ 마음이 찡하네요.

  • 12.10.24 10:45

    저른 아들을 낳았서야하는데.

  • 12.10.24 10:55

    여러번 보고도 또 보고 싶은 기사네요. 효도하고 싶어도 효도 못하는 마음 너무 안타갑네요. 있을 때 잘 해야지......

  • 12.10.24 11:09

    아~~ 무심타 저 지나간 세월이 / 어릴적 사탕 사주시던 우리 아버지 / 어언 아흔을 넘겼서니/ 내가 뭘 망설이며 지체하는가 / 내가 할수있는 일이라면..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가슴에 세기며 잠시 돌아가신 부모님 그리는 시간 만더러주심에 감사를 드림니다

  • 12.10.24 12:20

    이런효자는 세상에늘리알려 효친경노사상을 고취시켜야합니다 정말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12.10.24 12:29

    효심이그토록지극하다니 부끄럽습니다
    나는일찍이부모님을여위였지만 어릴때라도
    좀더효성을ㄷ했었으면하는 후회항상생각합니다 효자님 부디건강하시고 대대손손 복많이 받으세요.

  • 12.10.24 12:47

    잘보고,,
    담 갑니다,

  • 12.10.24 12:59

    막내아들효심에 감사드립니다. 브디행복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해요.

  • 12.10.24 13:09

    이 사회가 이 군익씨 같은 분이 계시니깐 유지되는것 갔네요
    효심히 너무나......가슴 찡한 글 잘 보고 갑니다.

  • 12.10.24 14:37

    걸쎄 좋은일인지 모르겠다

  • 12.10.24 15:20

    감동적 이네요 감사 합니다

  • 12.10.24 15:30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 12.10.24 15:33

    이런 감동적 사연 을 많이 올립시다 감사합니다

  • 12.10.24 16:20

    좋은글 감사히 담아갑니다.

  • 12.10.24 16:25

    요즘 세상에도 이런 효심깊은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감사합니다!

  • 12.10.24 17:47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이씨 같은 아들이 있기에 얼마 던지 칭찬을 아끼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하십시오. 그게 다 아버님께 복으로 돌아갑니다.
    좋은 글 감명깊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2.10.24 17:57

    가입된것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12.10.24 18:25

    감사 합니다,

  • 12.10.24 18:41

    감동적이 좋은 글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12.10.24 19:06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로 도배되었으면~~~
    자랑스럽습니다 .효를 몸소실천하신
    이씨께 마음의 박수를 보내며 부친도 오래사시길
    기원드림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삼강오륜이 살아있네요_()_

  • 12.10.24 20:18

    잘 보고 갑니다.........효란 이런것이요...............하고 증거하고 있군요..........

  • 12.10.24 20:59

    효란 ....................누구나 못한게 한이랄까?/.................................고맙습ㅇ니다..................

  • 12.10.24 21:37

    많이 알려진 미담입니다마는 참으로 감동할만한 효행입니다..

  • 12.10.25 07:50

    정말효자 아들 입니다 할말이없네요 정말 대한민국 효행훈장 줘야합니다

  • 12.10.25 11:31

    효심에 감동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

  • 12.10.25 14:32

    눈물 납니다 감동했습니다

  • 12.10.25 18:43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12.10.26 21:20

    정말 보기 힘든일입니다. 복많이 .받어세요...빵긋훗

  • 12.10.27 11:21

    너무나 효심이 지긋한 감동적인글 감명깊게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11.06 17:09

    지금 세상에도 기적같은 효자가 있네요 아들 복많이 받고 부자로 살겁니다

  • 12.12.28 12:24

    댓글감사하다는답글보내지마세요 폰에서그것지우느라힘들어요 좋은글 좋은음악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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