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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4년 11월 17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454 14.11.17 05:3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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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7 05:46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주님~찬미와 영광받으소서~!!
    김귀옥 부장 판사의 사랑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 가득 하시길..기도드림니다.

  • 14.11.17 05:43

    아멘.

  • 14.11.17 06:01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4.11.17 06:14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11.17 07:00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월욜 새벽미사 해설 봉사하고 왔습니다.
    본당 신부님의 강론중 소경체험이 기억에 남는 하루입니다. ^^

  • 14.11.17 07:05

    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 14.11.17 07:09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4.11.17 07:12

    주님 당신을 향하려 깨어 있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11.17 07:23

    한 번도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한 적이 없는 사람이다. / 주님께 오늘 복음의 눈먼이처럼 외쳐 본 적이 언제였나? 생각하며 아침을 엽니다. // 저희는 고향가는 길에 네비를 잘못 읽어 한 밤중에 산으로 올라갔었는데 우리를 보고 뒤따라 온 차가 10여대 .......... 그런데 그길은 일방통행이 겨우 가능한 농로여서 ...... 차 10여대가 한밤중에 그 농로를 백 햇던 웃지못할 기억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 14.11.17 07:51

    아~ 멋있네요

  • 14.11.17 07:55

    주님께대한굳은믿음을가지고``하루를열때``마음이환해집니다``바라보는시선에기도를담고
    맡아보는사람향기에``젖어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14.11.17 08:45

    신부님 감사합니다 우리 삶을 되돌아 봅니다

  • 14.11.17 09:02

    정말 멋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14.11.17 09:05

    감동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11.17 09:13

    감사합니다. 신부님! 왜 주님께서 "서로 사랑하여라" 라는 말씀을 실천하길 바라시는 지 느꼈습니다.

  • 14.11.17 09:19

    아멘. 감사합니다.

  • 14.11.17 09:23

    위와 같은 훌륭한 판사님들이 계시어 감화를 주신다면 재범률이 즐어들 것 같습니다.
    실천이 많이 힘들겠지만 자녀에게, 남편에게, 누구에게도 여러 말들보다 '감화'를 주면 참 좋겠습니다.
    신부님, 마음 따뜻해지는 글, 감사드립니다.^*^

  • 14.11.17 09:23

    thanks

  • 14.11.17 23:10

    겉으로 판단하지 않고 마음으로는 눈를 따뜻한 마음을가져야 겠어요감사합니다 ?

  • 14.11.17 09:26

    아멘,,감사합니다.

  • 14.11.17 09:51

    늘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4.11.17 10:07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14.11.17 10:12

    판사님 이야기에 눈시울이 아파옵니다...감사합니다.

  • 14.11.17 10:50

    이세상이 나 혼자가 아니며 나는 할 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아멘

  • 14.11.17 11:03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 14.11.17 11:29

    언제나 강한 믿음을 갖고 포기하지 말고 언제나 할수있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아멘

  • 14.11.17 12:21

    오늘은 제 75회 순국 선열의 날입니다.
    김귀옥판사님의 귀한 판결로 이웃을 돌아보게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며칠전 에이미 멀린스 이야기도 감동이었어요

  • 14.11.17 12:1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11.17 12:39

    따뜻한 격려로 새로운 삶을 선물한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오, 아름다워라 찬란한 세상!

  • 14.11.17 15:42

    김귀옥판사님의 귀한 마음이 소녀에게 큰 희망이 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 14.11.17 16:52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 14.11.17 19:45

    아멘..

  • 14.11.17 22:33

    .'용기있게 앞으로'-우리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 14.11.18 11:21

    사람이 우선이다..가슴 가득 기쁨이 올라왓답니다~감사합니다~

  • 14.11.18 14:35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이러한 사건들이 우리를 회개하게 만들기 때문이고 나쁜사람보다는 좋은사람이 더욱 더 많이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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