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have the will
You learn to forgive and to forget
You have to -
Collect the broken pieces and
Humble hearted
Stand up from the place you hide
If i wouldn´t know to miss anything
It couldn´t hurt me no more
Mistakes tought to build life
From the ashes, that fell down to ground
Without any pain it wouldn´t be the same
Experiences made me strong -
Not every pain hurts
Deep inside
When you learn to devide
Don´t fear the danger
Follow your heart to the light
Live your dream and breath
When you listen to yourself
Don´t always expect
To find understanding
It takes time
You may loose your faith
But don´t be afraid
To find the solution
That heavy wasn´t my load
That I wouldn´t also try
To carry yours
My burning heart - unbearable!
My optimistic mind - collapsed!
Without any pain it wouldn´t be the same
Experiences made me strong -
Not every pain hurts
Deep inside
When you learn to devide
Don´t fear the danger
Follow your heart to the light
Live your dream and learn to carry on
첫댓글싸피아 님나라입니다. 닉을 바꿨어요.. 게시판지기 드립니다.. 게시물 올리면 조회수 장난이 있었어요.. 누군지 알 수는 없지만 이상한 일도 생겼고.. 현재는 전 게시판지기 책임을 다하지 못한 이유밖에 없는데 정회원으로 강등되어 있어서 게시물 올리지 못합니다. 전 숨기해서 채팅도 안합니다. 누가 어떤 신고를 해놓았는지 궁금하지만 알 수 있어야죠.. 격조높은 음악 늘 감사해요.. 팝방의 영혼을 울려주시는 싸피아님의 음악 잘 듣고 있어요.. 감기와 교회봉사로 바빠 활동을 못했어요..
게시물로 장난을 친다면 참으로 불쌍한 영혼이지요 조회수가 그리 큰 포인트는 아니라 생각해요.. 정회원 강등건에 대해선 뮤즈님과 상의 해 볼게요 정당한 이유가 없다면 강퇴 대상이리라 생각들어요.. 음악을 듣고 느끼고 좋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모두 쓸데 없는 행동이지요 적어도 아름다운 음악에 모독이 되는 행동은 모두 자제를 해야 하는데요... 모독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분들이 더 비참한거지요 아무리 바빠도 몸이 우선이란 생각 놓지 마시고요 오늘도 좋은 음악 만나시길 바랍니다 ^^*
네~~ 감사합니다.. 주말엔 딸아이가 아빠 보고 싶다해서 지방에 다녀오느라 바빴어요.. 29일 게시물 <비오는 날 듣기 좋은 팝>은 28일 골코 님께서 <아름다운 샹송 파두>로 올려주신 같은 모음 곡이에요.. 제가 댓글로 삼가해 달라는 부탁은 드렸지만 제가 실수를 하는 건 아닌지요.. 수준있는 음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싸피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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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입니다. 닉을 바꿨어요..
드립니다..
게시판지기
게시물 올리면 조회수 장난이 있었어요..
누군지 알 수는 없지만 이상한 일도 생겼고.. 현재는 전 게시판지기 책임을 다하지 못한 이유밖에 없는데 정회원으로 강등되어 있어서 게시물 올리지 못합니다.
전 숨기해서 채팅도 안합니다. 누가 어떤 신고를 해놓았는지 궁금하지만 알 수 있어야죠..
격조높은 음악 늘 감사해요..
팝방의 영혼을 울려주시는 싸피아님의 음악 잘 듣고 있어요..
감기와 교회봉사로 바빠 활동을 못했어요..
게시물로 장난을 친다면 참으로 불쌍한 영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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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그리 큰 포인트는 아니라 생각해요..
정회원 강등건에 대해선 뮤즈님과 상의 해 볼게요
정당한 이유가 없다면 강퇴 대상이리라 생각들어요..
음악을 듣고 느끼고 좋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모두 쓸데 없는 행동이지요
적어도 아름다운 음악에 모독이 되는 행동은 모두 자제를 해야 하는데요...
모독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분들이 더 비참한거지요
아무리 바빠도 몸이 우선이란 생각 놓지 마시고요
오늘도 좋은 음악 만나시길 바랍니다 ^^*
네~~ 감사합니다..
주말엔 딸아이가 아빠 보고 싶다해서 지방에 다녀오느라 바빴어요..
29일 게시물 <비오는 날 듣기 좋은 팝>은 28일 골코 님께서 <아름다운 샹송 파두>로 올려주신 같은 모음 곡이에요..
제가 댓글로 삼가해 달라는 부탁은 드렸지만 제가 실수를 하는 건 아닌지요..
수준있는 음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모음곡은 선호하지 않아서요....
모음곡방을 따로 만들어 놓은 카페가 여럿있지요..
취향대로 골라 듣기 좋게요..
확인해 볼게요 ^^*~
모음곡방에 저도 공감 한표 찍습니다..
주부들이나 일하시는 분들은 모음곡 위주로 집안일 하며 들어요..
저도 집안일로 바쁠땐 신나는 모음곡 틀어 놓고 일합니다..
좋은 의견 주셨는데 카페지기 님께서 이를 반영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뮤즈님이 빨리 돌아오셔야 의견 개진 하기가 수월할텐데요~~
모음곡 위주의 카페는 전문성 띄기 어렵지요~
전문성이 꼭 필요하다 아니다는 결론 못내지만요..
좀 더 발전하기 위해선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
전문성 음악은 개별음악 듣기입니다..
네~~ 저 역시 싸피아 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개중에는 모음곡으로 편한음악 듣는 분이 계시니 뮤즈 님의 복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싸피아님! 즐감하고 물러갑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감사합니다 바람과산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도입부는 러시아 뮤직 Scent 도 나지요~
여러 나라의 감성이 두루두루 녹아 있는 느낌을 받아요~
싸피아님 감사해요 ^^ 즐감합니다~~
함께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늘 좋은 음악과 함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