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함께 옥포 노인복지관 앞 벚꽃길을 다녀왔습니다.
현풍에 사시는 황주방장님의 동네분께서 어르신들께 맛있는 간식도 찬조해주시고
풍물반을 이끌고 저희 어르신들앞에서 공연도 해주셨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참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오뎅 맛있겠다 ~ 어르신 저도 좀 주세요~철민아 니 할매캉 너무 정다벙거 아이가? 쎔 나게 말이야~~
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워~~~
첫댓글 오뎅 맛있겠다 ~ 어르신 저도 좀 주세요~
철민아 니 할매캉 너무 정다벙거 아이가? 쎔 나게 말이야~~
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