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컨트롤 무기 피해자들은 길 잃은 양이요, 날개잃은 천사요, 새장에 갇힌 도요새이다.

앞으로 마인드컨트롤 무기 피해자들을   "날개잃은 천사"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또는 "길잃은 양"으로 부르던가...   무섭고 강한 전파무기로 24시간 감시당하며 생체실험,공격,희롱 당하는 마컨 피해자들은 대부분 직장도 잃고 돈도 잃고 직업도 못 가지고 가족과 이웃에게서도 고립되어 전파무기의 감옥 속에서 실험당하고 고문당하고 심지어 두뇌도 침해당하여 허수아비처럼 살며 겨우 목숨을 이어가다가 결국은 자살,사고사,질병사로 죽임을 당하는   길잃은 양이요, 날개잃은 천사들이요, 마음은 높이 자유롭게 날고자 하나 전파 감옥에 가두어져서 꼼짝을 못하는 도요새와 같은 선량하고 힘없는 사람들이다.   집 안에서도 집 밖에서도 사악한 전파는 어디선가 쏘여지며 피해자는 마컨 전파의 영향을 벗어나서 하루라도 몸을 쉴 곳이 없는 (보금자리를 잃은) "길 잃은 양"이다.   집밖을 벗어나도 온 나라 안까지, 뿐만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라도, 지구 끝까지도 따라붙는 이 사악하고 악랄하고 지독하고 집요한 마컨 가해자들은 악마보다 더 나쁜... 악마의 하수인들이며, 앞으로 모두 천벌을 받아 반드시 지옥에 가서 자기들이 피해자에게 한 그대로 그 수십배~수천배의 고통을 받아야 할 자들이다.     이 일을 어쩔거나? 도대체 이 일을 어쩔 것이냐? 어떻게 이 지옥같은 현실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날개를 펼쳐볼 것인가?   언제 이 모든 악의 세력들이 물러가고 없어지고 자유와 정의와 진리가 살아 있는 진정 자유로운 자유민주주의 세상이 올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