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 밤에도 모두 일곱편을 보다가 이제 잠을 청하러 갑니다.
고운 선물을 받으셨네요.....시를 사랑하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ㅎㅎ 아직 네권을 다 읽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의외로 꽃을 다루었는데 난해하며 또 심리의 움직임이 간단치 않습니다. 한 참 읽으면 가슴팍이 흥건히 젖는 느낌입니다. ㅎㅎ
교수님 마음 고생 드리는 것 같아 죄송스럽군요
엇 자운영시인이 오셨군요. ㅎ 조만간 뵈옵기를...
첫댓글 이 밤에도 모두 일곱편을 보다가 이제 잠을 청하러 갑니다.
고운 선물을 받으셨네요.....시를 사랑하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ㅎㅎ 아직 네권을 다 읽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의외로 꽃을 다루었는데 난해하며 또 심리의 움직임이 간단치 않습니다. 한 참 읽으면 가슴팍이 흥건히 젖는 느낌입니다. ㅎㅎ
교수님
마음 고생 드리는 것 같아 죄송스럽군요


엇 자운영시인이 오셨군요. ㅎ 조만간 뵈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