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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ノ샹송명곡방 잔잔한 샹송 & 올드팝 모음(8곡)
골코 추천 0 조회 651 11.04.06 07:3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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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6 09:15

    첫댓글 아름다운 곡에 취했다가 살짝 빌려갑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06 11:17

    ㅎㅎㅎ...잘하셨어요^-^..돌려주시지 않아도 됩니다^-^..오늘도 좋은날 되시와요 바람돌이님....감솨~~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11.04.06 09:00

    모닝 커피와 음악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골코님 음악 감사해요~~~~~

  • 작성자 11.04.06 11:20

    안녕 내사랑 변함없는 내사랑 팝사랑.....날마다 행복한날 되려면 나를 항상 가까이 해야 한다는거 알고 계시죠?^-^..그것만 알고계시면 됩니다*.*

  • 11.04.06 11:35

    왜 일케 붕붕 띄우시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코님때문에 웃을 수 있고, 좋은걸요?ㅎㅎ
    다른 회원들 게시글에는 댓글을 못달겠어요. 행여 실례 범할까봐....^^
    다 받아주시고, 박자 맞춰 주시는 골코님이랑 항상 가까이 할께요. 충성~!! ㅎㅎㅎㅎㅎ

  • 11.04.06 09:19

    지도 커피랑 함께해요~~해피하셈요

  • 작성자 11.04.06 11:21

    감사합니다 유평강님..모두 모두 매일매일 해피하십시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06 11:23

    버퍼가 심할때는 조금 기두리시면 나올겁니다^-^...근데 우린 언제,어떻게해야 친해질까요?그게 궁금하네요 늘 빛님 샤방샤방*.*

  • 11.04.06 11:37

    쪽지보내고,,대화하셔야 친해지겠져,,,,골코님은 바보 ㅎㅎㅎㅎㅎ
    늘빛님>>>> 골코님이랑 친해지시믄 잼있을건데요 ^^ 꼭 대화 수락 바랍니다 ^^
    참고로,,,팝사랑은 골코님 대화 수락거절...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1.04.06 13:24

    팝사랑님 ㅋㅋ..대화수락 거부가 뭔 자랑이고 훈장감이라도 되는줄 아시나 봐요^-^..피차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 11.04.06 15:04

    ㅎㅎ 부끄러워여 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4.07 07:11

    맞아요 넘 빨리 친해지면 접촉사고 나기 쉽지요^-^..'Slowly and Steady'가 최고지요^.^..늘빛님이 '감성지수'가 높으셔서 저도 기대가 많이됩니다^.^
    오늘 방사능 비가 내린다니 외출 자제하시구요 저하고 알콩달콩 속내를 털어놓고 연애좀 하면 어떠실지?*.*..근데 언니 제게 소개해 주실려구요?
    아님 늘빛님이 저와 친해지고 싶으신건지 님의 댓글만 보아서는 확실히 감이 않잡히네요><..너무 큰언니 말고 바로 위에 언니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06 11:24

    감사합니다 울 사랑스런 여인 샤데이님*.*....날마다 해피데이 되시길..()..()..()

  • 11.04.06 10:12

    모든님들이 커피와 함께 듣는다는데.... 커피한잔 더 마셔야 할것 같은데요 하하하하

  • 작성자 11.04.06 11:27

    게보린과 커피 같이 마시면 큰일납니다 이쁜고양이님^-^..지금은 않졸려요?..오늘 날씨 좋은가요 이쁜고양이님 계신곳은??*.*

  • 11.04.06 16:56

    이곳의 날씨~~ 매우 맑음이네여.... 떠나버리고 싶으요 기냥 아무데나요ㅎㅎ 여긴 꽃피고 새울거덩요.*.*

  • 작성자 11.04.06 17:06

    꽃피고 새우는 춘삼월 호시절^-^떠나기는 오델 떠나요? 3학년 아들 수능이 코앞에 있고 ...이 좋은 시절에 사랑스런 서방님과 사랑을 좀더 돈독히 만드삼 ^-^
    근데 이뿐고양이님은 받침이 있는 날(월,목,금,일요일)공장을 가동해요?아님 받침 없는날?ㅋㅋ

  • 11.04.06 17:16

    ~~잉 그런걸 물음 부끄럽잖아요ㅋㅋㅋ 아직 순진한 미운고양이 거덩요 하하하하 그런건 실짝 물어야죠 *.*ㅎㅎㅎ 고3 엄마가~~~~ 할소리는 아닌줄 아는데.... 꽃따라 바람따라 가고픈건 사실입니다.><

  • 11.04.06 10:29

    팝 베스트도 좋고 , 여기있는 모음곡도 좋고 ~ ㅎㅎㅎ
    항상 고마움을 전합니다. 행복한 날되세요 ~~~

  • 작성자 11.04.06 11:28

    감사합니다 킹 다윗님^-^...오늘도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 11.04.06 11:38

    다윗 즌하,,,,존 하루 되시옵쏘서서서서 굽신 굽신 굽신 ^^

  • 11.04.06 11:51

    저두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1.04.06 13:26

    감사합니다 여자님^-^..날마다 여자로 새로 태어나시는 즐거움을 꼭 경험하시기 바라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 11.04.06 11:53

    외출하고 돌아와서도 들을곡이 많다는것이 ~
    오늘제행복입니당
    제가만나는 친구들은 콜코님을 다알아요~
    약간의수다쟁이인 제가 ~소문을~~ㅋㅋ
    오늘오후도 즐건시간보내세요~~

  • 작성자 11.04.06 13:33

    그래요?그 친구분들도 제가 한국에가면 피켓들고 인천공항에 나오실려나요? ㅋㅋ
    그건 그렇다치고 사감선생님 첫사랑(미대생 미남)얘기를 듣고 느낀건데요^-^
    그분이 참 잘못한거 같아요^-^..매일 매일 데이트 끝나면 집에 잘 데려다 줬다는데에서 첫사랑이 결실을 못 맺은거 같아요^-^
    데이트후에 여자를 집에 잘 데려다주면 아무것도 않되겠더라구요^-^...집에 데려다 주면척 하면서(옛날에는 통금도 있었고 핑계거리가 많았지요^-^)
    ..집에 못가게 했어야 하는데요^-^..그렇게 됬더라면 제가 사감선생님 여기서 못만났겟지요?^-^..어쨋던 오후엔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11.04.06 12:58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ㅋㅋ

  • 작성자 11.04.06 13:36

    감사합니다 어화공주님 하하하하....즐거운 오후 되시기를 바랍니다^-^

  • 11.04.06 13:26

    점심후 음악감상 넘 행복해요

  • 작성자 11.04.06 13:38

    사랑안개님이 행복 하시다니 그 해피 바이러스가 저에게 마구 날라 오는군요^-^...감사해요 사랑안개님...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 11.04.06 16:04

    음악감상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06 16:38

    저두 성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합니다*.*...감사드리구요 날마다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11.04.06 17:20

    아름다운 팝송으로 즐겁고 행복한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음악감상할 수 있어 감사해요~~!!!*^^*

  • 작성자 11.04.06 18:27

    즐감해 주셔서 저두 감사해요*.*...흑장미님 乃

  • 11.04.06 21:31

    콜코님! 방글입니다...호주에 사시나요..
    그쪽에 사신다니 더욱 반갑네요..
    그쪽에 여행갈려다가 취소 했답니다.
    얼마전에 호주 비가 넘 많이 왔어..홍수 나는 바람에 못간네요^^
    그냥 한번식 말없이 담아갑니다.^^
    이해하시죠??

  • 작성자 11.04.06 22:23

    아 그래요?그럼 퀸즈랜드주에 (브리즈번,골드코스트,케언즈 쪽으로)여행 오시려다 캔슬 하셨군요^-^
    골드코스트는 바닷가에 있어서 비가 아무리 쏟아부어도 끄떡없는데 저 지난달 브리즈번 지방에 정말 엄청난 비가 왔었죠^-^
    한국 T.V에도 'Flood Crisis(홍수 범람)"로 연일 방영이 된걸로 압니다만 댐이 넘쳐서 엄청난 피해가 있었지요^-^
    기차철로가 엿가락 처럼 휘어서 기차가 못다니고..채소가 귀해서 고생 좀 했지요^-^..
    그럼 언제 다시 오실 계획이신가요?..지금 가을이라 아주 쾌적하고 여행하기엔 그만입니다.혹시 호주에 일가나 친척이 있으신지요^-^..
    백수 본능에 충실해서 그런지 별게 다 궁금하고 오지랍도 넓어요 ㅋ

  • 11.04.07 05:50

    네`있지요...제 시누이가 살고있답니다..
    바로 옆에는 뉴질렌드에는 저희남편 친구분이살구요..
    등~등 살고 있어요,,

  • 작성자 11.04.07 07:15

    아 그렇군요^-^시누이는 혼자 되신분인가요?^-^ 소개좀 부탁 드릴까요?제가 참 많이 외로워서 가까이있는 여자친구가 필요 하거든요(너무 노골적인가요?*.*)

  • 11.04.07 10:19

    콜코님!어쩌나요^^!
    이미 결혼해서 잘사는데..저를 조금만 일찍 알았다면 좋아 설걸요.
    제 시누이는요 에어로빅 강사랍니다.ㅎㅎ

  • 작성자 11.04.07 14:17

    아 그래요?^-^너그리고나님은 주인이 있는 몸이시군요^-^..에잉 헛물만 켰네요*.*..시누이님은 혼자몸 이신가요?^-^

  • 11.04.07 14:26

    그게 아니고요^^
    제 시누이가 이미 결혼했다구요^^ㅋㅋ

  • 작성자 11.04.07 14:31

    이런 이런 푸하하하...그럼 전 어떻게 해요?^-^

  • 11.04.07 21:19

    몰라요^^ㅎㅎㅎㅎ

  • 11.04.08 15:02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4.08 15:19

    감사합니다 성모님 또 오셨네요^-^...즐건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11.04.13 11:41

    음악에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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