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이란 병이 아닙니다. 단지 마음과 실재reality의 본성에 대한 끼달음, 즉 정견正見이 결핍된 상태일 뿐입니다. 정견이 온전하게 갖추어지면 의심의 작은 흔적조차 사라져버립니다. 왜냐하면 그때 우리는 지혜의 눈으로 실재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의심은 피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의심이란 깨닫지 못한 사람의 행동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의심을 다루는 유일한 방법은 의심을 억압하지도, 의심에 몰입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러하고 또 그러합니다
정견 .. 아미타불()()()
첫댓글 바른견해' 다시 새겨봅니다. 부처님,,,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정견!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억압하지도 몰입하지도 않는 것...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그러하고 또 그러합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