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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미래논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탁류(濁流)로 얼룩진 영장
동틀무렵 추천 7 조회 151 17.03.28 09: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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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8 10:58

    첫댓글 휘몰아 치는 광풍이 그치고 나면 도마위에 올려져 팔딱거리며 목이 잘려나갈 생선 대가리가 그려집니다
    아스팔트 위에서 분노와 눈물로 병신년과 정유년 사이를 보낸 많은 국민들의
    분노가 다시꺼낼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 17.03.28 11:11

    정말 살기싫은 나라가 되어가고있다 어찌 경찰은 하나갗이 애국 태극기를 흔드는 시민들만 몰아간다
    대한민국 정의는 어디로 갔는지 엿장수 마음되로 하는가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손에 대통령이 구속되는 나라

  • 17.03.28 11:35

    헌제는 대법원보다 하급기관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을 인용이란 문구를
    쓰지않고 파면이다 함은 법치에 어긋난다고 법율가들이 말합니다.
    그러니 헌재의 판결은 법치에 어긋난 어거지 판결을 한거죠.

  • 17.03.28 14:11

    저들이 작성한 공소장은 자판에 손이 가는데로 썼고 자신들이 만들고 싶은 혐의만 골라서 작성한 21세기 공상 정치소설에 불과하여 마치 재래시장통 배추 장수의 장부장과 같았습니다

  • 17.03.28 14:48

    시일야방성대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현실입니다

  • 17.03.29 08:02

    인고의 긴 터널을 지나갈 각오를 해야겠습니다. 밝은 해가 떠오르는 그날을 기리며...혹시 칼찬 의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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