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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3월 23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501 15.03.23 05:3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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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3 05:51

    첫댓글 새벽미사 드릴 준비하며
    카페를 잠깐 들러갑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 15.03.23 05:59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3.23 06:01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5.03.23 06:12

    아멘.굽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5.03.23 06:13

    아멘!!!
    감사합니다~^^

  • 15.03.23 06:29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3.23 06:48

    감사합니다.

  • 15.03.23 06:52

    열정이 사라져서 나이가든다.
    열정을 계속불태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3.23 07:07

    오늘도 좋은 날되세요~

  • 15.03.23 07:15

    주님 오늘도 열정으로 저를 태울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3.23 07:24

    세상이참으로``사랑과평화가``흘러넘치는곳안에서``오늘도주님께``마음속조그마한자리라도``마련할수있도록
    열심히기도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5.03.23 07:44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해 주님께 빌던 상황이 생각나는 실험입니다. 얼마나 진정성있개 기도하고 있는지 생각하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진정한 기도는 우주의 기운을 바꾼다고도 하는데 ... 이해와 평화가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곳을 위해 진정성있게 기도하기를 희망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 15.03.23 07:48

    아멘~!감사합니다.신부님

  • 15.03.23 07:57

    알렐루야!

  • 15.03.23 08:07

    너희 가운데 죄없는자가 먼저 돌을던져라. 우리는 모두 죄인이라는 생각으로 사순5주간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죄에대해 용서를 청하고 부활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 15.03.23 08:1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3.23 08:35

    꾸벅~~^*^

  • 15.03.23 08:53

    신부님. 저도 늘멋지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도전하면서 살고요. 에수님을 만나도록 할게요.. 더 앞으로도 좋은여자친구와 공부하면서 더 좋은 사회복지사/청소년지도사가 되겠습니다.. ㅎㅎ

  • 15.03.23 09:03

    아멘. 감사합니다. 열정...

  • 15.03.23 09:07

    이번 주도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15.03.23 09:12

    아멘^~^! 신부님, 특강 하셨던 본당이 어디예요? 신부님, 특강 하시는 일정 공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찾아 갈 수 있는 기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5.03.23 09:13

    감사합니다.....*^^*

  • 15.03.23 09:36

    신부님 고맙습니다

  • 15.03.23 09:37

    감사합니다

  • 15.03.23 09:43

    열정..고맙습니다

  • 15.03.23 09:57

    예수님의 지혜로 죄인을 살리셨듯이
    저희들도 지혜로운 삶으로 영혼도 육신도 살릴수있게하소서, 아멘

  • 15.03.23 09:59

    감사합니다.

  • 15.03.23 10:00

    감사드립니다

  • 15.03.23 10:0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3.23 10:21

    감사합니다.

  • 15.03.23 10:40

    신앙을 가지고 있고 매일 기도 드릴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은총인지 나이가 들어 갈수록 더 감사해집니다. 간절한 마음을 담아 예수님을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15.03.23 11:21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5.03.23 11:23

    이해하고 포용하는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치는....늘 이런 꿈을 꿉니다.
    이런 가정이고 싶고 제가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의 욕심이였던거 같습니다.
    어제 딸아이를 혼내다 보니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일을 제가 딸아이에게 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멈칫했습니다.
    반성은 했지만...참 나도 안되겠다 ..생각은 했지만
    아직 딸아이에게 잘못을 인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주님 이런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을 가질 수있는
    제가 되게 하여주소서_()_

  • 15.03.23 11:51

    포장~~ㅋ
    오늘도 몸과 마음을 자~알~ 포장하려구요...예쁘게`~^^

  • 15.03.23 12:15

    나만을 위함이 아니라 남까지도 함께 생각하는 기도를 올리겠습니다. 아멘

  • 15.03.23 12:48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3.23 13:0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3.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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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3.23 13:50

  • 15.03.23 14:01

    포장의막바지에서 진정성있는기도를못하는제자신의 합리화를 ,,,,
    주님은 기도라도하는저를 어여삐여기실거라고.....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 15.03.23 15:21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 15.03.23 15:51

    감사합니다.

  • 15.03.23 16:33

    식지않는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살고싶습니다~

  • 15.03.24 05:32

    멋진 묵상글 감사합니다 ^^

  • 15.03.25 11:06

    "너희 가운데 죄없는 자가 먼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 주님의 기막흰 사랑의 판결 두손모올 수밖에 없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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