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바람 잡고 종북좌파가 입에 거품 물고 난리 칠 때 광화문 어둠의 세계에서는 박근혜 퇴진과 구속이 나왔다 체제변혁과 중학생 혁명위원회 같은 현수막도 흩어 저 날리는 가운데 대한민국 전복을 꾀하다 검거돼 수감 중인 이석기 석방은 물론이고 한상균 석방도 함께 나부꼈다 그런데 주장에 그칠 것 같았던 말들이 놀랍게도 그대로 퇴진과 구속으로 이어졌다
법원의 판결로 법외 노조가 돼 노조의 법적 지위가 상실된 사실상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태인 전교조 교사 16명이 노조 전임자 선임을 두고 학교에 출근은커녕 교육부에 저항하며 심지어 교감이 찾아가 출근을 종용했으나 거부하고 전교조 명령에 따르겠다고 버티면서 교육부의 말은 코웃음 치며 아예 듣지도 않는다고 한다
대기업과 공기업 등 귀족노조는 사주나 경영자를 자신의 돈 줄 쯤으로 생각한 지 오래고 회사는 망하던 말던 자신들의 주장과 욕망만 채우면 그만인 세상이 된 지 오래됐고 여기에 5.18이란 특권 지배층 공룡이 등장하므로 한 수를 더 했는데 그 공룡의 몸집 불리기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수자 늘리기에 여념이 없어 무려 5700여 명을 넘어서고 이들에게 보상금과 매월 지급되는 연금은 물론이고 그 자녀들에게는 국가고시 임용고시 등 공무원 시험에 5~10% 가산점을 부여하여 모든 정부기관 즉 경찰, 법원, 검찰, 교원, 공기업을 싹쓸이하다시피 장악하고 이제는 이를 비난하거나 그 위상을 헤치는 사람에게 벌을 주는 법까지 만든다고 한다
또한 세월호란 또 하나의 정치 귀족 탄생은 이사회를 건전한 것과 격리시키기에 충분했다 사상 초유의 보상금은 물론이고 어느 학부모 총회에서는 조국의 독립과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장병들보다 먼저 묵념하는 등 만 3년이 지난 오늘까지 가슴에 상중을 표하는 노란 리본을 마치 진영을 표식 하듯 달지 않으면 대접을 받지도 못하고 서울 도심 한복판 세종로 네거리에는 분향소와 시묘를 연상하는 천막이 즐비한 것이 그것이다 |
첫댓글 보수우파의 서둘러 만든 경우와 계획.조직도 없이 우선 맞추는 것이 이런 세상이 되었습니다.보수우파의 안이한 맞추기 행동과 근본적인 보수우파의 배부르니까 대충 넘어가는 형식에서 보수우파가 찌거러들어 대통령 탄핵 파면되었고 감옥에 보내는 형식이 되어버렸다.촛불집회를 보라!!그런 좌빨새끼들은 좌빨 정치인의 조직에 있고 계획과 행동으로 완성 했고 태극기 집회가 촛불과 같은 시기에 일어났으면 대통령 탄핵과 파면 감옥에 안 갔으며,법치를 과감하게 못 펼치고 친박이나 문고리 최순실의 말로만 정치하는 박대통령도 과감성의 법치 실행 못하고 대통령 당선시킨 국민선택의 뿌리를 못찿고 지원과 힘의 우파집단을 멀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