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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ノ클래식가곡 아리랑(Arirang) 음악 8곡과 한가위 달빛기도
눈까망 추천 11 조회 409 14.09.09 06:5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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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9.09 07:35

    첫댓글 2014년 팔월 한가위~~
    우리고유의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에이지방 가족님들의 가정에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소중한 가족 친지분들과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 작성자 14.09.09 07:35

    잊고 있었던 이웃들에게도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
    나누시길 바랍니다.

    어머니의 품처럼 따스한 고향길
    안전운전 잊지마시고

    고향의 정
    듬뿍담아 오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10 07:19

    빵긋...**^^**
    고우신 발걸음 감사 합니다..
    안녕 하세요..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이 이제는 아리랑도

    일본노래라고 주장한다는
    기사를 최근에 보았답니다..

    우리나라의 고유문화를
    지켜내려는 의지또한

    국력이라는
    생각에 잠겨 보게 되는군요..

    남은 연휴의 시간도
    아름답고 행복하세요..므흣 사랑2

  • 14.09.09 08:57

    늘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시며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주신 음악 감사합니다.
    행운 별 꽃

  • 작성자 14.09.10 07:22

    빵긋.......**^^**
    안녕 하세요..

    너도 나도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 달이 되는 한가위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달빛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 작성자 14.09.10 07:22

    이해인수녀님의 시가
    너무나 쪼아서 행복해지는
    이아침..

    이러한 마음으로 한가위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연휴의 끝자락인 오늘도
    행복함 이어가시며
    소중한 하룻길 되세요..
    참,고맙습니다..므흣 사랑2

  • 14.09.09 09:04

    곱고 정성이 깃든 상차림
    감사히 잘 들겠습니다
    늘행복 하세요

  • 작성자 14.09.10 07:27

    빵긋..
    안녕 하세요..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려니 의
    기도처럼,,,

  • 작성자 14.09.10 07:27

    한가위를 통해서..
    우리모두 둥근달처럼..

    예쁜 송편같은 마음들이
    되어져서 이가을에 풍성한

    좋은 결실맺기를
    바래 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의 시간도 행복하기를..므흣사랑2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10 07:34

    안녕 하세요..빵긋..
    ~

    한가위도 하루의 연휴를
    남기고 있군요,,

    어제일정 친정을 다녀옴으로
    한가위를 마무리 하고 있답니다..
    짧고 바빴던 시간들이 였지요..

    하늘보다 내 마음에
    고운 달이 먼저 떴던 한가위..

  • 작성자 14.09.10 07:34

    이제 일년뒤를 기약하며
    달처럼 순하고 아름다운 나로서
    결실맺기를 바래어 보게 되네요..

    알찬연휴로 마무리 잘하시는
    오늘이 되세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안녕 ...므흣 사랑2

  • 14.09.09 12:42

    음악들으면서 한개씩 먹는 송편맛도참 좋고..
    우리 민족의 한이 서려잇는 아리랑..
    경건하게 들리네여.....
    어쩜 그리 다방면으로 재주가 좋으신지....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9.10 07:42

    빵긋..
    안녕 하세요..

    송편이 가지각색인것처럼,,
    사람들의 마음도 여러가지
    색들을 하고 있겠지요..ㅎ

    팔월 한가위를 통해서
    우리모두 달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바램해 본답니다..

    모안나고 편견없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보는 좋은세상을
    꿈꾸어 본답니다..

  • 작성자 14.09.10 07:43

    이해인수녀님의 달빛기도와
    어우러지는 아리랑~~

    깊숙히 빠져드는 감성에
    행복해 진답니다..

    오늘하루도 멋지고 행복하세요..
    맛나고 예쁜 송편 드시고

    예쁘고 행복해 지세요..
    감사 합니다..
    안녕 므흣 사랑2

  • 14.09.09 13:51

    눈까망님~
    ~꿍 해요!
    방가 방가 합니다~

    늘 좋아하는 우리의 아리랑~
    폴모리아~ 장사익~유진박~
    참 멋진곡들 오늘 집에서는 못듣고요,
    감사한 마음으로 모셔가 11일 출근해서 듣겠습니다~

    남은연휴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9.10 10:00

    빵긋....**^^**
    안녕 하세요..
    방가 하답니다..

    귀로는 못들으시고
    눈으로 보는 아리랑,,

    하하 하하 하하~
    우짤까나요..

    그래요..
    11일에 꼬옥~감상하세요..

  • 작성자 14.09.10 07:50

    까망도 지금 푸욱 빠져서
    답글하며 감상하는데
    쪼아랑..므흣

    하늘보다 내 마음에
    고운 달이 먼저 뜹니다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당신도 내내 행복하세요, 둥글게!

    이해인님의 이글로
    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4.09.10 07:50

    연휴가 끝이나도 님의 마음에
    떠있는 만월의 마음으로

    행복함을 지속해나가시길
    바래어 봅니다..

    더욱더 부드럽고 달처럼
    순한눈빛의 우리가 되어서

    아름다운 세상을 일구며
    살아 가기로 해요..

    참 고맙습니다..
    남은 연휴도 행복하세요..
    안녕 므흣 사랑2

  • 14.09.09 14:47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리랑 모음곡~
    고맙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9.10 08:01

    빵긋...**^^**
    안녕 하세요..

    황금같은 만월의 행복감
    누리시는 힌가위 되셨는지요..

    아리랑...
    우리국민 모두의 노래 이지요,,

    기만히 감상만 하여도
    마음이 온화해지며
    고요해지는군요..

  • 작성자 14.09.10 09:52

    역사의 수레바퀴속,,
    한을 담고있는다는 아리랑..

    음색자체가 유순하고
    부드럽군요,,

    질곡의 한을
    겪어내면서도 저달의 둥금처럼
    하나가 되어서 지키고 가꾸어낸
    힌국의 역사..

  • 작성자 14.09.10 07:59

    아리랑..
    영원히 사랑합니다.

    역사에 길이 보존될
    아리랑을 사랑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남은 연휴의 시간 ..
    행복하세요..므흣 사랑2

  • 14.09.09 14:51

    아름다운 우리의 음악 아리랑 모음곡을 들어 봅니다
    셰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이 아리랑이라고 하더군요
    덕분에 맛난 송편도 먹고요
    남은 연휴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9.10 08:07

    빵긋..**^^**
    안녕 하세요,,

    아리랑은 저둥근보름달과도
    예쁜 송편과도
    참 잘어울리는것 가토요..

    님의 말씀 처럼..
    아리랑에 자부심과
    긍지가 생겨나는군요..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셨는지요..

  • 작성자 14.09.10 08:09

    까망도 일상으로 돌아와서
    정리해보는 중이랍니다..

    아리랑을 감상하며 일상의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지요..

    8곡 감상하는 내내~
    아름다움에 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감사 합니다..
    남은 연휴의 시간도
    행복하고 아름답기를 바라며

    물러 갑니다..
    행복하세요..안녕 므흣 사랑2

  • 14.09.09 18:24

    에구야
    마음이는 그냥 떡 보입니다

    오늘도 어제도 떡보는 이저녁도 주신 한상의 떡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 연휴도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9.10 08:14

    마음이 님..
    빵긋..

    안녕 하세요..
    하하 하하 하하~

    님께서도 떡을 좋아하시는군요..
    제남편도 떡보랍니다..

    근무갈때도 어떨때는
    밥보다 떡을 차려놓고 가기도 하지요..

    이번 추석에는 떡 많이 드셨는지요..

  • 작성자 14.09.10 08:14

    송편이 올해는 주먹댕이처럼
    큰떡이 많더군요..

    아마 슈퍼문이 뜬다고 해서
    그런가 봅니다..ㅎ

    남은 연휴 아리랑과 함께
    송편드시며 쉼얻는 하루가

    되면 어떨까요..
    감사 합니다..안녕 므흣 사랑2

  • 14.09.09 20:22

    7번으로 추천을 누르는 영광을 받았습니다
    민족성이 가장 짙으면서도
    애간장을 녹임하는 울 아리랑 !!
    눈까망 방장 님의 추석 선물이시네요 ..

    익히 장사익 님의 아리랑은 들어보았지만
    일케 고루고루 멋진 아리랑을 내려주셔서
    끝까지 듣느라 ..
    언제부터 인가 이제 끝납니다 ..

    악기소리음에 내마음이 이렇게 황홀할수가요
    대금도 ,,
    지금끝나는 전자 바이얼린도 ..
    므흣므흣 ^-^
    명절의 끝마무리를 아주 멋들어지게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
    울림합니다
    아리랑으로 내가슴깊은곳을요 ~~~~~꽃

  • 작성자 14.09.10 08:24

    스완님..빵긋
    안녕 하세요..

    추석연휴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방가 하답니다..

    하하 하하~
    추천 까지 해주시고 감사 해요..

    다양하게 감상해볼수 있어서
    차암 맛난송편처럼 므흣 하군요..

    소중한 아리랑을 스완님과
    함께 감상할수 있어서
    차암 기쁘답니다..므흣

  • 작성자 14.09.10 08:24

    우리들의 마음이 먼저
    한가위가 되어져서
    행복했던 한가위 연휴 마지막날,,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아리랑처럼 곱고 아름다움으로
    마무리 되길 바래 봅니다..

    달빛처럼 순하고 부드럽고
    둥글며 저예쁜 송편 같은

    우리들의 마음이 되어져서
    아름다운 아리랑의 선율처럼..

    이가을에 좋은결실 마니 마니
    맺기로 해요..

    다녀가신 마음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안녕 므흣 사랑2

  • 14.09.10 09:27

    댓글 쓰려고 반나절 내려 왔네요..ㅎㅎㅎ
    오늘은 푹 쉬렵니다..

    13일부터 20일동안 카페 들어오지 못 할것같아서요..
    눈까망님 올려주신 음악 다 듣고 있을 겁니다..
    10월달에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러브

  • 작성자 14.09.10 09:46

    방가운님,,**^^**~
    하하하하하하~

    오시느라고 수고 했습니다
    한가위 보내시느라
    애쓰신 님..토닥 토닥~

    오늘은 좋은음악들과
    푸욱 쉼얻으세요..

    왜요,,
    어데 가시나요..

  • 작성자 14.09.10 09:58

    @눈까망 바쁜일이 생기셨나봅니다..
    무엇을 하시던지..

    꿋꿋하게 자부심과 긍지로
    좋은결실 맺으시며

    행복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고운쉼 얻는 한가위 되세요..

    님 마음에 함께 합니다..
    고운 하룻길 되세요..안녕 사랑2

  • 14.09.11 11:33

    눈까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연휴중에 잠을 푹 자서인지~
    피로도가 덜하여
    오늘은 평소보다 좀 일찍 출근해서
    짬짬이 음악을 즐기고 나갔다가
    다시 또 들어오곤 합니다~

    좋은글과 함께,
    참 멋스럽고 맛있어 보이는 우리의 명절음식~
    송편,수정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늘 좋은 음악 올려 주시는 님의 수고와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귀댁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고~
    군에간 아드님도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고 가족들과 재회 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9.11 12:32

    빵긋....**^^**
    안녕 하세요..

    고운발걸음 감사 합니다..
    님께서는 몸이가볍고 좋으시다구요..

    까망은 피로감이 느껴져서 운동하다
    더망 왔쪄요..ㅎㅎ

    아름다운 한가위 되셨는지요..
    방가 하답니다..

    이제 만월의 행복한 기운으로
    풍성하고 고운열매맺는

    가을날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므흣

  • 작성자 14.09.11 12:35

    오늘 아리랑 다감상 하셨는지요..
    흠..

    에이지방에 사랑주시어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말씀 주신대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힘쓰고 가꾸렵니다..

    참 감사 합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의

    시간도 행복 하세요..
    근무다녀 올게요..안녕 사랑2

  • 14.09.11 19:56

    한가위 즐겁게 보내셨겠지요? 눔까망님~~^^
    좀 늦었지만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9.12 08:16

    폴로님..
    빵긋~~~**^^**

    늘 주시는 성원..
    참 감사 하답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셨는지요..
    보름달에게 비신 소원..

    이루시는 이가을 되세요..므흣
    올가을도 아름답고 행복하므로

    좋은결실 맺으시길 기원드려 봅니다..
    오늘도 곱고
    아름다운 하룻길 되세요.. 사랑2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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