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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03-13 오후 6:09 조 무웅 목사 제목
할 렐 루야/ 봄이 성큼 다가 웠건만은 올해는 유난히도 춥습니다, 오토바이로 전도 하다가 목이 아프면은 마실물을 두어통 음료수병에 담아서 뒤화물칸 에다 준비 해놓았는데 똉똉 얼어 있습니다,
오늘은 의성쪽 과 도리원 과 안계 방면 을 차량 으로 전도 하려 했으나 건망증이 너무나 심한 제가 주일날 에 교인들을 태워주고 또보내주다가는 안개등 을 켜놓았다가 는 방전이 되서는 시동이 안걸려서
부득이 오토바이로 우리교회의 4 개구역인 서문,교동 ,칠성, 번개시장 을 무려 5시간에 걸쳐서 전도한 다음 방금 돌아 왔습니다.
이젠시장사람 들이 매일같이 전도하는 나를거의다 알어서 핍박하는자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처음할떄는 칼부림 이 날 정도 로 위협적 이었드랬는데,,, 부텀 보아 왔으며, 또 대구에서도 보아 왔습니다
.
우리 예수님 의능력 은 전지전능 하시며 무소부재 하시며, 시간 과 공간 을 초월 하시며 과거 ,현재,미래 를 주관 하시 는 창조주 이시기에,아무리 시장상인들이 "삶 의 전쟁터인 시장통" 에서 거칠게 살었드래도 예수의 이름이 그들 의 심령 을 파고 들어가서 변화시키신 다는것을 확증하니까요/
특히나 여름 철에는 아파트며 일반가옥 이건 간에 제차량에서 뿜어나오는"예수천당/불신지옥" 소리 가 엄청난 파급효과를 유발 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춥드라도 우리 예수님 이 너무나 원하시는 일이기에 그따위 추위가 저의 전도열정은 못막습니다
. 할렐루야/
이 마지막 떄에 세상의 욕심은 전연 안나게 하시고 오로지 "전도욕심" 만 나게 하시는 우리 귀하신 주님 의 크신사랑 에 울다가 웃다가 합니다.
십 여년전 에 예천에서 전도할 때도 저의 주변 환경 으로는 전연 기뻐할 조건 이 하나도 없건만은 내 마음중심 에 좌정 하신 예수님 으로 인하여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며 보람 이 있었든지 항상 기뻐하고 항상기도하고 범사 에 감사 하라는 우리 주님 의 말씀이 어쩌면은 그리도 제게 해당되는지 기쁨의 전율 에 떨어야 했습니다,
이깟 세상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제게 도래할 "영원한 천국" 을 바라보노라면은 너무너무 기쁘고 좋아서, 어떻게 하면 은 우리 예수님 을 기쁘게 할꼬? 하는 생각만이 저의전부 를 지배 하곤 합니다.
지하실교회인지라 수맥에서 새어나오는 물이 스며들며,습기 와 곰팡이 가 어우러진 냄새나는 지하실교회에서 가족 도없고 교인하나 없는데도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고 마치 공중 에 떠있는 것 같었습니다,
오죽허면은 우리교회 를자주 놀러와서 쉬었다가는 경찰들 이 "산돌씨" 는 무에가 그리도 좋다고 매양 싱글 벙글 웃으며 기뻐하냐 길래 나 는 당신들이 모르는 엄청난 기쁨 의 원인 제공자 가 내가슴 속에 깊숙히 자리 잡고 있다고 했드니 자꾸만 그들이 성가실 정도로 케묻길래
" 우주만물 을 말씀으로 지으시고 사람들의 생사화복 을 주장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가 내가슴 깊숙히 자리 잡고 계셔서 이렇게나 기쁘고 좋다고 하니깐은 그들도 "예수님 믿어야겠다" 라는 간접적인 전도효과 를 보았습니다,--- 경찰들 은 직업의 특성상 신앙생활 하기가 아주 힘이 들음 /
우리교회 가 현재는 십여명 에 불과하지만 서도 노방 전도 의 광역적 인 파급효과는 계산이 안나올 정도 이지만 노방 전도 중간중간 에 개인 전도 를 해서 주님 을 영접시킨 사람 만도 수천명 이 넘을것 이며 중 10명을 개인적으로 전도해서 "안수기도" 해서는 그중 2 명 이 목사 되겠다고 손도장 을 확실하게 찍었으며,
또 어줍잖은 인터넷 을 통하여서 저의 전도의 글을 본사람 만도 대략 30 만명이 넘습니다.
나같은 보잘것 없는 사람을 쓰시는 주님의 그 엄청난 사랑에 저는 마치 사도바울형님같이 공중3층천 에 떠있는 기분으로 이 세상을 삽니다.
예천에서 전도 에 불이 붙었을때인데 7 일간 을 단한시간 도 안자고 전도 한적 이 있었습 니다,< 지금 군산에서 성복중앙교회를 담임하는 최상권목사님 과사모님이 증인임니다>그렇게나 잠 을 안자고 전국 을 밤과낮구분 없이 전국 을 순 회 전도 하는데도 전혀 피곤 하지 가 않는것입니다.
주님꼐서 저 의 신체 전부 를 주장 하시 니깐 은,피로,잠, 같은것 이 싹 달어 나는겁니다. 이런사실을 체험하지 못분 들 은 "미국말 " 하는 것인줄 알겠으나 이런 영적 인사실은 주신 주님 과 받은 저만이 아는 사실 입니다.
이 세상 의 그 어떤
것과도, 주님 과 나의 그사랑 은 막을자 가 없습니다 그저 어서 빨리 주님 뵙기만을 고대 고대 합니다/ 샬 롬 /
2006, 3,13 18:00
~~~~ 오직 예수신 앙 뿐 / ~~~.
대구산돌교회; 조 무웅 목사
노방전도자
010-400-3909
다음카페 ; 산돌3909
전도헌금후원계좌 우체국 300996-06-000186 조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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