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극기 집회에서 김진태.조원진 국회의원 그리고 서석구 정미홍 연설자의 연설을 듣고 행진을 하였으며 jtbc사옥옆을 지나면서 "손석희 구속"과 손석희의 언론을 이용하여 국정농단을 일으키고 검찰들이 고영태와 손석희를 구속시키지 않고 검.경 합동으로 붉은 색깔이 퍼져 좌빨이 대한민국을 지배하여 대한민국 법리와 법치를 팽개치고 정치적 이념사상의 붉은 색깔로 박대통령을 탄핵시키고 파면하여 감옥으로 보낸 대한민국 사회의 태극기 애국 보수우파의 참석자가 울화통이 터지고 국가의 정체성과 정통성이 없는 형국에 왔다는 것에 우리 모두가 마음과 머리가 분노와 심정으로 울화통이 터졌고,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가의 헌법과 법률이 성문법적이고 대통령 중심제로 엮어가는 사회를 정치인과 정치 공직자들의 이념사상과 포퓰리즘적 좌파와 좌익적으로 흘러서 대한민국이 법칙이 없고 헌법을 유린하는 건곤일쳑을 무시하는 마치 사회주의와 공산체계로 가는 주체성 사상과 민노총 과 전교조 민변이 민중봉기와 계급투쟁으로 가는 민중 혁명이란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하루 였다.
대한민국은 남북대치된 준전시상황에서 헌법과 법률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존중하여 한 국가로 탄생된 나라를 국민세금으로 밥먹고 권력과 권세를 누리는 국회의원과 그리고 검사.판사.헌재 재판관들이 머리에 붉은 색깔을 뛰며 국가의 헌법과 법칙.법리를 유린하고 정치색으로 포퓰리즘과 붉은 사회주의 이념으로 수사.조사.판결이 대한민국의 법리를 무시한 행동을 하여 태극기를 들고 보수우파들이 국민저항권을 형성하여 올바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정치인의 무념일탈 되고 정치색깔이 붉어져서 정치인 일색의 대한민국을 올바로 잡게 하자는 저항운동을 하는 것이다.광화문의 촛불집회 인지 반정부투쟁적인 종북이고 좌빨들이 사드배치 반대와 대기업 파괴적인 민중봉기와 계급투쟁을 하는 것에 그기에 참여를 하는 문재인.이재명.박원순.안희정 등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무시하고 마치 종북적이고 주체성을 옹호하고 대기업을 뭉게고 프롤레타리아 혁명적으로 나오는 인간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 북한 인민과 인민군 괴뢰 같이 보인다.남북대치 상태와 준전시상황에서 국가 안보적인 사드배치 반대와 대기업 파괴 그리고 시장경제를 무시하고 광주5.18폭동족에 "민주열사"라 칭하고 국가 유공자와 유족들에게 10%의 가산점을 주며,세월호를 팔아서 대통령 탄핵.파면을 하는 것이 무슨 대한민국 인간인가?남북대치된 준전시상태의 사회에서는 "반공""멸공"이라는 의식이 뚜렷해야 되고 자본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인 정체성과 정통성이 우리 국민들의 의무이며 책임이 될 것이다.그런데 "백묘흑묘도 좋다" 좋으면 제일이고 남북대치된 상황에서 "좌익이든 우익이든 정의면 좋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면 좌익과 종북자 주체사상들의 이념사상이 게릴라 전술과 전략을 파악치 못하는 대한민국의 "중도 내지 기회주의자"라는 것이다.이런 인간들은 북한 김정은이 돈주고 사탕주면 "네~네 좋습니다"그리고 일제 앞잽비나 중국 조공들이 돈과 사탕주면 네~네에~"라고 좋다하면서 대한민국 정신을 빼 쳐먹는 더러운 인간같이 이완용과 같은 5적신이 되고,6.25때 김일성 쳐 들어오니 노무현 장인 권오석 그리고 남로당 진도인민위원장 박지원 애비 박종식과 뭣이 다르오?
우리 대한민국은 헌법과 법치로서 사회를 다스리기 위해 법리를 지켜야 하며 법리가 아니고 정치적으로 붉은 색깔로 결론을 내린 인민 부역자 골통을 죽이고 박대통령 복권을 시켜야 하며,남북대치된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자본주의 와 시장경제를 원칙으로 하여 반정부적인 5.18폭동으로 "민주열사"라 하며 유공자에 국민세금 바치고 5.18유공자라 생각하여 가산점 10%를 주는 "경쟁"을 무시한 이런 것을 없애고 여기에 아부하고 어부지리한 족속과 그리고 좌빨적인 정치인을 사라지게 해야 하며 민중봉기와 계급투쟁을 일삼는 종북 주체성 공산게릴라 민노총과 전교조.민변 등을 없애기 위해 국민저항을 하는 태극기 집회가 피와땀을 흘려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살리고 법리를 무시하고 박대통령 탄핵.파면 감옥으로 행한 정치인 및 검사.판사.헌재 재판관들의 부역 공직자들 모가지를 떼기 위해 애국 보수우파의 태극기 집회로서 국민저항을 끓없이 펼쳐야 할 것이다.
첫댓글 국가 정체성 확립이 우리의 살길임을 전제할 때 박근혜로 상징된 태극기 세력이 가꾸어 나갈 대명재의 설정이 강력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태극기집회 있는곳 찾아서 태극기 들고 나가자 우리는 뭉처야 산다 태극기를 들고 나가서 마음을 한곳으로 모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