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30분경 구미에서 약목 가는길
낙동강에 4대강 덤프트럭들이 열심히 달립니다.
또한 그자리는 이런 그림이 계속 남아 있습니다.
이게 뭔지 아시죠. 주변은 전부 공경지이며. 강 윗쪽은 바로 구미를 먹여살리는 엘지 공장이 즐비한 곳입니다.
누가 여기에 농사를 지으며, 공장을 돌리고 하겠습니까?
말못하는 시장님이나 시의회 의원님 또한 국회의원님들 무엇이 국민을 위하는길인지 좀 알려주십시요.
입 꾸~욱 다물고 있는게 국민들한테 이로운 것인지..아니면 이런것 찍어서 떠드는 놈이 있는것이 이로운 세상인지를...
중국황사와 구미 황사의 차이점 바로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것입니다.
첫댓글 낙동강 강바람이 황사를 이렇기는구만요 공사가 빨리끝나서 좋은 환경에서 살아야하겠지요 마음속의고향님 안녕하셔요
꺼벙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향의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이사람도 공감이지요.이런 무식한 인간들.. 개판이지요.
물뿌리는 차도있고 세륜기도있는데 물좀 뿌려가며 하면 될것을..
3공단 동락공원 강변도로 모래 먼지로
그로인해 기업들도 먼지와 싸우는 현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첨단반도체도시는 인제인 황사로 우수한 첨단반도체 수출엔 영향이 없으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