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집 전도 하다가 왕소금 세례 를 받다/
할렐루야/
10 여년전
지금처럼 뜨겁게 전 할때 의 일이다.
산양교회 의 최 상권 목사님 이 소개해서 알게된 점촌중앙교회 의 김 xx( 기억 안남) 목사님 을 찾어가면은
그양반은 두말도않고, 10000원 을 주는데( 그당시에는 다마스꺠스 를 만땅 채우고도얼마간 남었슴),
아주 전도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하였었다/
그 교회앞에는 내가 발길로 뿌셔버린 통일교회 (간판 을 뿌셔 버렸음== 전번 에 기고했음) 가 있고
또 바로교회 옆에는 화려한 3 색 깃발을 대나무에다가 꽂은" 무당집" 이 있었는데
그 무당집 을 전도하려고 맘을 먹었었다,
우주만물 을 말씀 으로 지으신 하나님 의 교회 바로 옆댕이 와 바로 코 앞에
사탄 마귀들의 사악한 무리들이 포위 하고 있다는게 ," 예수천당/불신지옥"을 외치는
전도자로서 용납이 안되며, 주님 의 입장으로 봐서도 말 이 안되는 것이었다/
무당집 앞에서서 보니깐은 그여자 무당이 소반에다 쌀을가지고 점을 치고 있
었다/ 다짜고짜로 대문을 발길 로 쎼게 차면서는 큰 목소리 로
" 이리 오너라/
예수 "왕대감" 오셨다/ 뭐하고 있는것이냐? 예수대감 맞이헐 생각않고?
라고 외쳤드니 그 무당년 이 너무나 놀래서는
소반 에 점치든 쌀을 뒤엎고는 방바닥에 나둥그러지는 모습이 보였다/
'이 무당 년아/ 뭐하느냐? 예수대감 오셨다는데/"
잠시있으니깐은 그 무당년이 하얀바가지 에다가는 왕소금 을 가지고 오드니
"에이 / 재수없어 이거나 받어라" 하드니 왕소금을 내 얼굴에다가 끼얹
는 것이었다/
까딱도않고 왕소금 세례 를 받으면서는 " 이 무당년 이
홀애비목사 김치 담가먹으라고 소금 을 다 주는고나"
네 이년 /예수대감 한테 안수기도 나 받어라 헸드니 잽싸게 문 을 잠그고는
도망 을 가버리는 것이었다/
나는 주님이 주시는 사자같은 담대함이 있어서,수만명 의 군중이고, 절깐이고, 수녀원 이고,
경찰이고 검찰이고 눈에 그야 말로뵈는게 없는 사람이다/
보이는것은 오직 나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신 우리 예수-그리스도만이 보일 뿐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보이는게 없는 사람 이리라/
그야말로 눈에 보이는게 없으니 무서울게 없으렸다.
내가 그범주에 해당 한다고 자부한다/ 지금도 차량으로 전 도할량 이면은 주위 의 차들에서
내차 에서 엄청크게 방송 되는 " 예수천당/ 불신지옥 " 소리 에 짜증을 내며 차유리창을 열고
나보고 뭐라뭐라 하면은, 내가 뜨윽쏘아 보면은 눈길을 피하고 기가 죽는모습 들 을 수없 이 보 아 왔다/
내 눈빛에서 만왕 의왕 예수그리스도 의 시퍼런 불길이 나가기 떄문이다.
(다음 간증 을 올릴 떄 상세히 올리겠스무니다)
~~ 오직 예수/ 오직 전 도/ 오직 성 경 ~~~~~
2006.3=31 새벽 3시 30 분/
대구산돌교회 ; 조 무웅 목사
다음카패 ; 산돌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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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협 150087-52-061569 조무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