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임혁우)부부와 갓바위 아래에 있는
불굴사와 홍주암을 구경하고
군위군에 있는 일연스님이 삼국유사를
집필하였다는 인각사를 둘러
군위호를 거쳐
소원을 빌면 들어준다는 신비의소나무를
보고오는길에 작년 11월에 완공하여
담수중인 보현산댐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첫댓글 *** 배경좋고,인물 좋고, 베끼는 기술이 가히 예술이로세 !!!. 감 사!! ***
좋은 구경 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 배경좋고,인물 좋고,
베끼는 기술이 가히 예술이로세 !!!. 감 사!! ***
좋은 구경 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