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상주시의원예비후보. “상주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빛이 되겠다!“
상주시‘마’선거구(남원,신흥,동성동)에서 상주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김태호(자유한국당.52세) 예비후보는
市의 예산이 적재적소에 잘 사용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 지역민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있도록 집행부를 견제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며 “상주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빛이 되겠다!”는 슬로건으로 오늘도 열심히 지역민을 찾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상주는 농업도시로 일자리가 없어 젊은 층이 설 자리가 없다.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기업유치로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거리를 활보하고 찾아오는 상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낙동강관광 개발과 상설영화관, 시립도서관 신축 등으로 문화 여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노인 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 확대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주가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해야 한다며 지역 숙원사업과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태호 예비후보는 김종태 前국회의원의 비서관 출신으로 그동안 지역 현안에 대해 발로 뛰며 정치적인 역량을 키워왔다.
상주청년회의소(JC) 회장, 상주시장애인후원회 이사, 상주시체육회부회장, 재향군인회이사, 지역봉사단체 로컬상주 등에서 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상주발전범시민연합회장으로 취임해 상주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주시, 경상북도 공모사업 5억원 확정!
주민과 학생이 행복한 스마트안전거리 조성지원사업
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공모한 2018년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사업 심사 결과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PPT 보고를 거쳐 사업을 따냈다.
시는 교통사고와 안전사고 발생이 날로 증가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안전거리를 조성하는 지역은 상주초등학교 후문 주변 지역이다. 도심이 형성된 지 오래되어 도로가 좁고 인구 밀도가 높으며, 인근에 버스터미널과 중심 상권․유흥가가 형성돼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큰 곳이다.
특히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에 교통량이 많고 시민들의 통행도 빈번해 이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곳에 특색 있는 동화를 주제로 이야기가 있는 벽화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로 했다. 또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상주이야기 축제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둔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적외선 센서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 안전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자에게는 음성으로 위험을 안내하고, 차량에게도 정지선 위반을 안내하는 등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다.
아름다운 디자인의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방범용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해 범죄 유발심리를 사전에 억제하는 등 시민이 심리적 안정과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힐링 조명거리를 조성한다.
초등학교 후문 등·하굣길 200m에는 차량통행의 위험을 차단할 수 있는 통학로를 별도로 설치해 학생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상주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에는 안전시설이 완비되어 범죄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된다.
시는 이밖에 2014년부터 매년 상주경찰서와 협조해 위험지역인 버스터미널 뒤 무양동에서부터 냉림동 지역까지 여성 안심귀가 거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공중화장실 여성비상벨 설치, CCTV, 로고조명, 참수리 가로등, 무인택배함 등을 설치해 여성과 어린이들이 밤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시가지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정백 시장은 “스마트 안전거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마을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소화기를 설치하는 등 안전에 힘써 상주시를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가 없는 시민 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흥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찾아 무료중식 제공
상주시 신흥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남희)는 4월 10일 신흥동 양촌8통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 30여 명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을 나눠드리는 무료 점심 봉사활동을 가졌다.
민병조 경북도의원 상주시예비후보. “더 큰 정치무대에서 일하고 싶다”
경북도의원 상주시 제1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민병조(자유한국당. 61세)예비후보는 “더 큰 정치무대에서 일하고 싶다”며 출마동기를 밝히고,
도정활동을 하게 되면 市예산으로만 진행하기 힘들었던 상주국제승마장을 활용한 유,청소년 승마교육 센터만들기, 상주국제승마장의 지속적인 승마관광 발전을 위한 전략적 방안을 연구해 추진하고 싶다
또한, 100세 시대 노령화 문제는 이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다. 노인복지시설의 문제점, 노인종합복지관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노력 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민병조 예비후보는 시의원 활동을 하면서 2016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정한 인사를 언급하며,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원은 지위를 남용해서는 안된다는 걸 강조하고 "상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조례(안)" 발의로 안심귀갓길 조성, 안전한 상주만들기 등 시민이 안전한 상주만들기에 앞장섰다고 말했다.
민병조 예비후보는 “늘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저는 언제나 한결같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겸손한 자세로 모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 서겠다.며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회에 꼭 진입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민병조 예비후보 프로필]
▲극동대 호텔관광경영학 박사 졸업▲(주)금강 부산 총괄본부장역임 ▲(전)새누리당 경북도당 홍보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전)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경상북도선대위 국민공감 총괄본부장 ▲(전)외서면 체육회장 ▲(현)민주평통 자문위원▲(전)19대 대통령선거 자유한국당 상주시 직능본부장 ▲(현)자유한국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현)자유한국당 전국위원 ▲(전)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 예결위원장 역임
이철우 의원,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확정!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로 이철우 의원이 최종 확정됐다. 자유한국당은 11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이 의원을 당의 후보로 공식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자유한국당 경북지사 후보로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다.
이 의원은 이날 후보로 공식 확정된 뒤 “우리 경북은 자유한국당의 안방이자 보수의 본산(本山)으로, 경북이 허물어져 가는 보수를 재건, 정치의 중심으로 복원시켜 오는 22년 대선에서 정권을 창출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경북이 보수 재건의 전진기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전국에 흩어진 재향 및 출향인, 재외동포 등 1천만 경북도민들을 들불처럼 일으켜 보수 지지층 재결집으로‘보수의 기적’을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위기의 보수 우파를 결집시키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지방선거 압승으로 수렁에 빠진 대한민국의 보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자신이 맨 앞줄에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출마 선언 후 10년간 맡아 온 김천시당협위원장과 저 자신이 지닌 공천권 등 정치적 권한을 모두 시민 품으로 돌려 드렸고, 최고위원 자리도 과감히 내려놓았다”면서 “이제 저에게는 재향 ‧ 출향인과 재외도민 등 지구촌 1천만 경북도민들의 성원을 가슴에 담아내는 것 하나만 남아 있을 뿐”이라며 도지사 선거에 임하는 자신의 의지를 밝혔다.
그는 “경선에서 누구를 지지했건 이제부터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당이 반드시 승리해야만 2022년 정권 창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며 “ 경선과정에서 있었던 불협화음은 모두 용광로에 녹여 ‘위대한 경북건설’의 에너지로 승화시키자”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선에서 패배한 박명재, 김광림, 남유진 후보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세 분 후보님과 저는 생각과 가치관이 같은 자유한국당의 동지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인재들이고, 국가적으로도 소중한 자산”이라면서 “이번 경선에서 저의 당선은 저 혼자만의 당선이 아니고, 저에게 세 분 후보님의 몫까지 해내라는 도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말씀 하나 하나에 지혜를 담아 충고와 조언을, 그리고 수 십년 공직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경북도민을 위해 보태 달라‘면서 ”만약 본선에서 승리해 경북도정을 맡게 된다면 경선 과정에서 세 분 후보님이 발표한 공약들 가운데 경북과 도민을 위한 것이라면 가감 없이 받아 들이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원은 “작년 12월 17일,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후 ‘표심(票心)은 결코 땀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 하나로 경북 전역을 4바퀴, 이동거리만 4만5천km를 달렸다”고 밝히고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고자하는 자신의 대업(大業)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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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러가지 고향소식 감사드립니다
市의 예산이 적재적소에 잘 사용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 지역민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있도록 집행부를 견제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며 “상주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빛이 되겠다!”는 슬로건으로
오늘도 열심히 지역민을 찾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