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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10월 7일 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440 15.10.07 05:3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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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07 05:39

    첫댓글 아멘~!감사드림니다.신부님~♥
    자애로우신 어머니
    저의 모든기도 간구해주소서~~!!♥

  • 15.10.07 05:45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 15.10.07 06:14

    묵주기도의 동정 마리아님감사합니다.

  • 15.10.07 06:26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10.07 06:4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0.07 06:54

    묵주기도, 주님의기도 천천히 생각하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15.10.07 07:11

    주님 오늘도 주님과 기도속에서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10.07 07:25

    주님의 기도를 천천히 해 봅니다.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주님의 은총이었다는 책제목처럼
    제게도 모두가 축복이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 15.10.07 07:43

    아멘~~~~

  • 15.10.07 07:57

    자신을낯추는이를높이시는주님`주님의창으로`바라보는우리가바쳐야할기도로``삶을멋지게그려가도록`풍성한기도속에
    푹빠져보는`오늘이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5.10.07 08:05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10.07 08:08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 15.10.07 08:11

    생존이 위태로울 시에도 주님의 창을 잃지 않은 성모님과 성인들을 기억합니다.

  • 15.10.07 08:12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0.07 08:25

    늘 배우면서 살아가고요, 저도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실천하도록 할게요.. ^^**^^

  • 15.10.07 08:26

    커다란 가방속엔 주님의 복음말씀을 전하고자
    어깨가 무겁도록 메고 다니시는군요.
    신부님, 오늘도 내려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 15.10.07 08:30

    가을이라 좋습니다.^^

  • 15.10.07 08:39

    나이70이되려고하니~~~보통의삶이얼마나어려운지알게됐습니다~~
    일곱자식을을 전라도에서서울까지보내 공부시켜주심이 얼마나힘드셨을까?
    새삼감사함을느끼고~~또느낍니다~~
    오늘도 주님과함께~~조금이라도 상대를배려하려고~~
    아침부터 서두릅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 15.10.07 08:42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며 건강하십시오.^^

  • 15.10.07 08:45

    아멘!!!
    감사합니다~^^

  • 15.10.07 08:51

    부모님을 생각하면 ..넉넉한 형편도 아니었는데 성실하게 사시는 뒷모습으로 5남매를 잘 키워주신거 같아 감사드립니다.. 오늘 신부님글이 참 따뜻하고 좋습니다. 아..감탄이 나오는 글...^^ 마지막 그림자보구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즐거운 아침 감사드려요

  • 15.10.07 08:55

    주님의기도의 커다란의미를 새기는 오늘이겠습니다. 아멘^^

    저도 작년에 찍은 제그림자사진이있어서올립니다.ㅋㅋㅋ

  • 15.10.07 08:56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의 은총과 자비로 이번에 새로운 발령지로 나아가시는 부산교구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올립니다. 아멘.

  • 15.10.07 09:00

    좋은 아침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완절기네요.건강.기도합니다~~~퍼가요~~~!

  • 15.10.07 09:21

    고마워요.

  • 15.10.07 09:33

    아멘..보통의 삶이 부럽습니다..ㅎㅎ 감기조심하세요~

  • 15.10.07 09:51

    보통의 삶 또한 주님의 보살핌이 계시기에 가능합니다 아멘

  • 15.10.07 10:06

    감사합니다.

  • 15.10.07 10:40

    주님의 함께 해
    주시지 않으시면
    평범한삶도 보통의삶도
    할수 없습니다
    사랑과자비의주님!
    나약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보살펴 주십시요
    신부님!
    오늘도 마음에
    와 닿는 묵상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 ♡ ♡

  • 15.10.07 10:44

    감사드립니다

  • 15.10.07 10:51

    [“너는 네가 수고하지도 않고 키우지도 않았으며,
    하룻밤 사이에 자랐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 버린
    이 아주까리를 그토록 동정하는구나!]

    제가 들인 공이 아닌 것을 제 것인 양
    생색낼 때가 있습니다.
    무상으로 주신 많은 것에 감사합니다

  • 15.10.07 11:23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10.07 15:22

    감사합니다.아멘

  • 15.10.07 15:52

    아멘.
    주님의 창으로 바라보며 하는 기도가 우리가 해야할 기도임을 깨닫습니다.
    늘 묵상 하겠습니다.

  • 15.10.07 15:57

    어제 명동성당에서 강의 너무 멋지셨어요. 감사합니다.

  • 15.10.07 16:0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0.07 17:00

    아멘! 감사합니다.

  • 15.10.07 17:12

    아멘. 감사합니다.

  • 15.10.07 17:55

    오늘 남은 시간 주님과 진정한 소통을 위해 주님의 창으로 모든 것을 보고 주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0.07 19:36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0.08 08:57

    감사합니다~

  • 15.10.25 23:16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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