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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10월 17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035 15.10.17 06:0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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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7 06:31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10.17 06:3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0.17 06:37

    아멘~!! 감사드림니다.신부님~♥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사는 삶은 행복하다고
    고백하게하소서~!!

  • 15.10.17 07:00

    행복을 발견하고 나누는 오늘을~~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10.17 07:13

    고마워요..

  • 15.10.17 07:15

    주님을 증언하는삶 , 행복한삶
    감사 합니다.

  • 15.10.17 07:26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주실 것이다." 아멘

  • 15.10.17 07:34

    감사합니다.늘 행복을 빕니다~♬

  • 15.10.17 07:44

    아멘!!!
    감사합니다~^^

  • 15.10.17 07:51

    아멘! 나의 이익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그사랑으로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5.10.17 08:01

    현명한사람이되려거든`사리에맞게묻고`조심스럽게듣고`침착하게대답하라`그리고더할말이없으면침묵하기를배워라
    참으로귀한말씀입니다`오늘도주님께의지합니다`행복한지지대`되어주십시요~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5.10.17 08:20

    주님을 증언하는 삶..오늘도 묵주기도로 새벽을 열며 행복합니다. 제물진두 성지순례 미사, 꾸르실료 양팔기도, 좋은 분들과 저녁식사약속...바쁜 하루가 되겠지만 이 모든것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당신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충동을 느끼고 그것에 따라 행동하라...이 말 참 좋습니다. 그렇게 살기위해 늘 깨어있도록 , 주님안에 머무르도록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차 ~~정말 깨끗해서 부럽네요. 즐거운 웃음 감사합니다 ^^

  • 15.10.17 08:2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0.17 08:30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5.10.17 08:30

    피카츄 딱지를 주었던 어린이는...신부님을.."친구"로 생각했나봐요..
    오늘은..돌아가신 시아버지의 축일입니다...

  • 15.10.17 08:55

    평범한일상속에서~~행복~~참소중한신부님말씀~
    오늘도감사한하루~~~
    고맙습니다~~신부님~~

  • 15.10.17 08:55

    신부님! 오늘도 사제이심에 감사한 날 보내세요. 매일 기도 드립니다.

  • 15.10.17 09:24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5.10.17 11:27

    늘배우면서 실천하고 살게요!!^^**^^도전합니다

  • 15.10.17 12:40

    곁에 있는 작은 것 하나를 통해서도 행복을 주시는 주님을 사랑하며 오늘 하루 감사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0.17 14:12

    반짝반짝 ...
    신부님 차 넘 멋지군요.ㅎㅎㅎㅎ

    세상엔 참으로 비양심적인 사람이 많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천국과 지옥을 우리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을텐데 .. 싶은 사람들....
    신부님, 오늘도 행복하소서 !!~

  • 15.10.17 14:13

    찬미예수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좋은 가을
    건강,
    중간고사 시험 무사히 끝남
    자녀 집 전세 구하게 도와주셔 감사합니다

  • 15.10.17 14:56

    신부님 차 "뛰뛰빵빵" 한데요,
    저도 이세상 살아오면서 자주 부딪치는 다른이들의 말 가운데
    "다들 그렇게 하는데..." 이 말은 자신의 양심을 들여다보지않는 합리화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남이 하는대로 해서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할려는 사람들 정말 싫어합니다.

  • 15.10.17 16:06

    아이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을 주는 것 같습니다

  • 15.10.17 17:27

    오늘 이원면 바닷가에서 살레시오 수련원에서 일일 피정하고 왔어요,
    신부님 강론말씀이 쏙쏙 들어오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오늘 말씀해주신 신부님이 빠심님 닮으셨어요,,ㅎㅎ

  • 15.10.17 18:12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 15.10.25 23:20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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