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 수 있는 좋은 글

<STYLE> body { background-image:url("http://cfile293.uf.daum.net/image/27302E47526E640F034370");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 background-position: 50% 50%; } table,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 <DIV id=bbs_contents class=bbs_contents>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id=user_contents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style="TEXT-ALIGN: center" name="user_contents"> <TABLE id=protectTable class=protectTable align=center> <TBODY> <TR> <TD><XSCRIPT type="text/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javascript"></XSCRIP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white border=18>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EMBED style="HEIGHT: 406px; WIDTH: 65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406 width=650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144071474E9CFE2013844F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CENTER> <CENTER></CENTER><PRE> <UL><UL> 나눌 수 있는 좋은 글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혼자 있을 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 때는 자기 입의 망을 살펴라 .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9144D526E5F661F" class="txc-image" width="672" height="527" style="HEIGHT: 527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672px" exif="{}" actualwidth="796"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229144D526E5F661F6199"/>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싸움에서 이긴다 해도 승리가 아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을 상대로 싸움과 살인을 한 것과 같다 진정한 승리자는 자기 자신의 분노와 미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E9E4A526E5F8616" class="txc-image" width="666" height="571" style="HEIGHT: 571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666px" exif="{}" actualwidth="794"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56E9E4A526E5F86160F1B"/> 자신을 예쁘게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가면 추해지지만 남을 예쁘게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빛나리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28D50526E5FA330" class="txc-image" width="668" height="562" style="HEIGHT: 562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668px" exif="{}" actualwidth="793"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6028D50526E5FA330BE7B"/>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0C54F526E5FCD1F" class="txc-image" width="676" height="650" style="HEIGHT: 650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676px" exif="{}" actualwidth="793"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250C54F526E5FCD1F8F5C"/>   두려워할 일이 없는데 두려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려워할 이유가 있는데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FD549526E5FF429" class="txc-image" width="685" height="569" style="HEIGHT: 569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685px" exif="{}" actualwidth="784"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37FD549526E5FF429860F"/>   왼손은 아버지 손 오른손은 어머니 손 탐욕이라는 이름의 아버지와 무지라는 이름의 어머니가 결합하여 내 몸이 되었구나 나 이제 불법을 만나 지혜의 아버지와 자비의 어머니를 하나로 받들어 온전한 보살의 길을 걸어가리라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1814F526E602725" class="txc-image" width="686" height="600" style="HEIGHT: 600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686px" exif="{}" actualwidth="789"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661814F526E60272510CC"/> 꽃 중에 꽃은 웃음꽃 미소에 에너지는 사랑의 물로 샤워를 할 것이다 입속에는 말을 적게 마음속엔 일을 적게 위장에는 밥을 적게 밤에는 잠을 적게 이 네가지만 적게 해도 그대는 곧 깨달을 수 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B1947526E605615" class="txc-image" width="691" height="608" style="HEIGHT: 608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691px" exif="{}" actualwidth="795"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25B1947526E605615E4F7"/> 네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나는 너에게 가난을 주리라 빛나는 금관보다도 반짝이는 보석 목걸이 보다도 무엇으로 바꿀 수 없는 사랑보다도 빛도 모양도 없는 타고 남은 재까지도 없는 이 가난을 너에게 주기 위해 나는 너에게 눈을 깜빡여 보리라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50147526E607C13" class="txc-image" width="692" height="673" style="HEIGHT: 673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692px" exif="{}" actualwidth="795"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1650147526E607C136655"/>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불행 그리고 고통 모두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 해결도 나에게 달렸다 번뇌와 죄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것 하나뿐이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5EA4F526E60D00B" class="txc-image" width="693" height="636" style="HEIGHT: 636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693px" exif="{}" actualwidth="797"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715EA4F526E60D00B1700"/>   부모 된 사람의 가장 어리석음은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고자 함이다 부모 된 사람의 가장 큰 지혜로움은 자신의 삶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B594B526E611B17" class="txc-image" width="693" height="708" style="HEIGHT: 708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693px" exif="{}" actualwidth="710"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27B594B526E611B17C07B"/>   수행이란 안으론 가난을 배우고 밖으론 모든 사람을 공경하는 것이다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는 것이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34E4B526E62DB19" class="txc-image" width="741" height="450" style="HEIGHT: 450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741px"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7134E4B526E62DB191E73"/>   - 좋은 글 중에서 - </UL></UL></PRE></TD></TR></TBODY></TABLE> <DIV>   <CENTER style="TEXT-ALIGN: center">가슴을 저미는 연주곡 모음</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Bells of San Sebastian - Giovanni Marradi Fantasia - Rondo Veneziano</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Amsterdam Sur Eau - Claude Ciari</CENTER>                                                                             The Scents of Joy - Frederic Delarue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A Rainbow of Flowers - Frederic Delarue Romance - Yuhki Kuramoto</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ENTER> <CENTER style="TEXT-ALIGN: center"><EMBED type=audio/x-ms-wma height=65 width=300 src=http://cfs8.blog.daum.net/attach/19/blog/2008/11/14/20/18/491d5e988f805&filename=FavorNewage2.asx is="" hungry.wma="" valign="bottom" showstatusbar="1" loop="-1" volume="0" autostart="true" invokeurls="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CENTER>    </DIV></TD></TR></TBODY></TABLE></DIV></DIV></DIV>

카페정보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전체 메뉴

▲

지난주 인기글

다음▶

조회▼
1. 1. (12/15) 포천 y자 출..
2. 2. (12/14) 좋은글방 제1..
3. 3. 옹달샘의 교훈
4. 4. (11/17) 담양 메타세..
5. 5.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1. 6. (12/01) 가리왕산 케..
2. 7. 가을 끝자락
3. 8. 아름다운 단풍 이미지
4. 9. 한 해를 잘 마무리하..
5. 10. 멸정(滅情)
댓글▼

지난주 인기글

다음▶

조회▼
댓글▼
1. 1. 커피 한 잔 하실까요
2. 2. 가을 차 한 잔과 여인
3. 3. 가을 한 잔
4. 4. (12/15) 포천 y자 출..
5. 5. 가을 여인의 하루
1. 6.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2. 7. 우연이 / 우연히
3. 8. 중년의 남자가 더 늦..
4. 9. 제27회 좋은소리음악..
5. 10. 이문세 - 옛사랑

카페 게시글

―····지역ノ서울경기방 나눌 수 있는 좋은 글

광준이가맞아 추천 0 조회 165 13.10.28 22: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삭제된 댓글 입니다.
광준이가맞아
작성자 13.10.28 23:39

히 주무시길
많은님들이 좋은글 올려주셨는데..
바쁘게 두서없이 답글올려 드리고 이제야 님에게
고운 흔적의글에 좋은꿈구시라는말 전합니다..
지천수신
13.10.28 22:55

나두 다들 이쁘게 볼라구 해두 구게 안되는걸 오똑해 해여 ~ ㅠㅠ
광준님 오늘하루도 잘 보내셧는지요 ~
광준이가맞아
작성자 13.10.28 23:43

지천수신님을 열열히 사랑합니다....
이말에 혹시 잠못이루시면 안되옵니다
그래도 고마운글에 감동받는 광준이..
매일 매일 이렇게 우리만나요
좋은꿈꾸시길
불도
13.10.28 23:37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친구 성불 하시게나~~
광준이가맞아
작성자 13.10.29 00:21

그렇세 불도 나의칭구야..
너무 좋타
매일매일 친구를 볼수 있어서..
거운일 힘든일 있더라도이렇게
창에서 소식주고받으며..인사나눔세
행복한밤 되시구 .. 내일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삭제된 댓글 입니다.
광준이가맞아
작성자 13.10.29 07:21

가을은 낙엽따라 가버릴 마지막 종착지로....

얼마있지않하면 쓸쓸함이 더할 겨울이 올터이니....

애플파이님~~^^. 왜 ~? 웃음이 나는것일까요!

깊어가는 가을날..얼마남지 않은 10월의 막바지..

화요일도 행복 가득하시길요~~ㅎㅎ..

원본보기
이서방
13.10.29 08:30

광준이가맞아님 반갑읍니다^^
오늘은 중부지방은 가을비가 내린다 합니다
비온뒤에 기온차에 우리님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 향기
13.10.29 11:19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는 것이다

마지막 문장이 압권입니다.
참으로 좋은글을 오늘
대하네요..

광준이가 맞아님.
오늘도 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해송^^
13.10.29 21:01

햐! 고은글" 향기.. 속으로 머물러 가 오! 광준님" 고은 꿈" 꾸시구 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