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세상 사람들이
왜 그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내가 작은 집에 살고, 보잘것없는
살림살이에, 낡은 자동차를 몰아서?
이게 어떻게 뉴스 거리가 되는가?
그렇다면 세상이 이상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을
놀라워하고 있으니까.
-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의《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중에서 -
* 우루과이 대통령을 지낸
무히카의 이야기입니다. 28년 된 자동차를 끌고,
월급의 90%를 기부한 것으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이게 어떻게 뉴스 거리가 되느냐"는 말이
뉴스가 되었던 장본인이기도 하지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인데
마음은 최고의 부자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 합니다 ~
행복한 6월 한달 되세요 !
천사님 감사합니다"
安寧하세요? 炎夏의季節
作品에 즐감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늘 健康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에 萬事亨通 하시기를 祈願 합니다^^*
감사합니다.행복과 사랑을 마음으로 전하는 고운 유월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작품 잘보고갑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음악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