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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행전제189탄= 도리원,안계,다인,예천,안동 순회전도행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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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0 | 추천 | 0 | 비추천 | 0 | 2016-01-28 05:00 | 작성자 : 전도꾼 조무웅목사 |
할렐루야/ 어제 대전시내에서의 "백세인생찬양" 곡 과 "내나이가 어떄서,,,, 예수 믿기딱좋은나이야" 곡이 일반사람들에게 좋은호평을 받고 전도효과가 좋은것을 빌미로 오늘 은 경북일대의작은마을 들과 20년전에 " 전도훈련" 을 혹독하게 받았든" 예천" 을 전도하기로 하였다, 오전8시에 중앙고속고로 에 올라서는 맨먼저 도리원부텀" 백세인생을 틀고 도는 데 시골버스정거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든 촌노인네들이 손을 휘젖기도하고 춤추는흉내도 내질 않는가? 안계면을 훌친다음에 나 의 노방전도를 무쟈게 좋아하셨든 "다인교회" 의 전세훈 목사님의사택을 가보니깐은 "소천" 하셨는지 사택도 없어진게 아닌가? 사모님이10여년전에 먼저 소천하시드니..... 예천 에서 대구로 전도가문서 인사차 들리면은 전도하문서 고생한다고 "쌀과 선교비" 도 챙겨주시고 추우니깐은 껴 입으라고 사모님이 털쉐타까지 손수짜서 만들어주고 또 넙죽이마눌과 재혼떄 일부러 오셔서 기도 까지 해주신 고마운 목사님인데..... 세월이 유수같이 지나니까는 다안개같이 사라져들 가는 것이다, 차를 몰 아서는 제2의고향인 예천엘 들렸드니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오늘이 " 예천장날" 이지 않은가? 자동차옆구리에다가 "예수천당.불신지옥" 자석판을 부친데다가 구성진 백세인생찬양곡이 크게 들리니깐은 장터의 수많은사람들이 입을 쩍들벌리고 보기도하고 그옛날 " 산돌이" 하문 엄청이나 유명했었든지라 간혹 옛날 팬들이 "산돌이"하며소리를 지르기도한다,
20년이 지나니깐은 예천의중앙에 흐르든 한천 물줄기는 여전한데 예천읍의모든건물들이 변하여서는 얼떨덜하기만하다, 20년전에 예천읍근처 청복동의 " 목사가초등생 성폭행" 하다라고 온매스컴에 도배를 했었든 청복교회의 김인석 목사를 만날려고 갔드니 교회도 없어졌으며 그곳에 큰길이 나 있었다, < 그떄에 최상권목사님을 만나서는 오날날까지 믿음의교제 를 나누고 있으며 최목사님이 노래를 잘불러서 백세인생과 내나이가 어떄서를 전도용으로 부른것을 가지고 다시방문 한것이다.>
나중에 "무혐의" 로 밝혀졌지만은 교회땅문제로 이웃사람들이"성폭력" 으로 김인석목사를 뒤집어씌운 사건으로 판명이 났었다,, 그사건을 주도한자는 예천근처의 통조람공장에서 일했었다는 데 주님의 "진노의심판" 으로 야간작업하다가는 잠간 눈좀 붙인다는게 영~원히 일어나지못하고 "서거" 했다한다. ㅎㅎㅎㅎㅎㅎ 안동시내를 돌고나니깐은오후2시가 너어서는 점심도 걸르고 전도를 했드니 배가 달라붙는것같아서는 130킬로 의 속도로 고속도로를 썡 달려서는 대구로 돌아왔다/ 오직 예수
2016.1,28 5시에 대구산돌교회 조무웅 목사 010-5400-3909 다음카페 산돌3909
전도헌금후원계좌 우체국 300996-06-000186 조무웅 농 협 150087-52-061569 조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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