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612일째

[마음사랑]

당신이 정견에 힘입어 자연스럽게 명상의 상태에 이르면, 어떤 미혹이나 특벽한 노력없어도 당신은 오랫동안 그 상태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지키거나 유지해야 할, <명상>이라 불리는 어떤 것조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미 리그파의 지혜의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리그파의 흐름 속에 있을 때, 라그파의 지혜가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었고 지금도 함께함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이 순간이 바로 깨달음의 순간입니다. 심원한 유머 감각이 내면으로부터 솟아오르고 , 마음의 본성에 대해 당신이 지금까지 지니고 있었던 온갖 개념과 생각이 얼마나 부적절한 것이었는지 알게 되며, 슬그머니 미소짓게 됩니다. 나무아미타불()()()

[세화]

'슬그머니 미소짓게 되는 날을보며,,,' 부처님...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수형]

비가 오네요...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맑은 미소]

나무아미타불()()()

[無念(김영일)]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경란(耿蘭)]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