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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595 15.12.08 04:1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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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8 04:37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 15.12.08 05:0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2.08 05:51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 15.12.08 05:53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15.12.08 06:36

    아멘.

  • 15.12.08 06:38

    성모님의 마음을 닮아가게하소서~!!
    아멘~감사드림니다,신부님~♥

  • 15.12.08 06:46

    감사합니다 신부님.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말씀입니다.

  • 15.12.08 07:14

    주님 당신의 지혜가 저와 함께 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12.08 07:24

    주님의종이라고모든것을맡기신성모님의`모습을생각하면``가슴이뛰는날입니다`오늘도`소박한마음으로`
    덧없이`흐를수없는`날이게해주십시요~감사합나다~행복하세요

  • 15.12.08 07:31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우리가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호주의 여름 바다와 함께 신부님 건강하게 지내세요.

  • 15.12.08 07:39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2.08 07:46

    화를 내고 싶을 때에도 참말 화를 낼 상황인가? 필요한 화인가? 이 화는 진실에 다가가는 길인가? ^^ ^^ 이러다 보면 화가 가라앉고 다른 방법으로의 대화방법이 모색되겠지요? 호주는 여름 ~~~ 정말 부럽네요,

  • 15.12.08 07:58

    늘 좋은말씀 하루의 힘이됩니다~^^*

  • 15.12.08 08:15

    필요하고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이심을 기억하며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마음 흔들리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호주의 여름 바다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

  • 15.12.08 08:41

    감사합니다.행복하십시오.^^

  • 15.12.08 08:46

    이곳은 얼음이 어는 계절인데 신부님은 따스한 곳에 계시는군요.ㅎㅎ
    하느님께서 어여삐 보시어서 좋은 자석을 보내주셨나봅니다. 아멘...
    행복한 호주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

  • 15.12.08 08:51

    '내가 옳으면 화낼 필요가 없고
    옳지 않으면 화낼 자격이 없다.'

    제가 처음 서각을 배우러 갔을때
    선생님이 이 글자를 새기라고 하더라구요.ㅎㅎ
    결국엔 화내지 말라는 뜻이지요.ㅎㅎ

  • 15.12.08 08:5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2.08 08:58

    억울하게도 화가나는 일을 참고 기다려보시라는 말씀 깊이 반성합니다,
    "인내" 저에게 늘 부족한 부분이라서 오늘도 주님께 성모님을 닮은 순종 , 인내 의 은총을 주십사 청해봅니다,
    호주에 여름바다 시원하네요~

  • 15.12.08 09:0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2.08 09:02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 한마디 한다디가 이렇게 어려움에도 저는 수많은 나쁜말들과 욕들을 내뱉고 살고 있습니다.
    좀 더 신중하고, 남이 듣고 수긍할 수 있는 좋은 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15.12.08 09:0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2.08 09:11

    하느님의 뜻을 어찌 헤아릴수있을까요 ㅎㅎ
    항상 참을 인자 3번이면.... ㅎㅎㅎㅎㅎ

  • 15.12.08 09:14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오세요~~

  • 15.12.08 09:30

    올만에 들어왔습니다 죄송요
    개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2.08 09:43

    찬미예수님 동정마리아 어머니 !!!!!

  • 15.12.08 09:49

    신부님 말씀으로 오늘 하루을
    시작함에 감사드립니다

  • 15.12.08 10:07

    아멘^0^

  • 15.12.08 10:17

    “그래서 좌석 업그레이드를 해드렸습니다. 편히 가십시오.”
    순간 웃고 말았습니다.
    忍! 忍! 忍!
    신부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오~

  • 15.12.08 10:28

    좋은 것을 주심에 감사하는 오늘입니다.

  • 15.12.08 10:51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15.12.08 11:04

    아멘 ♡

  • 15.12.08 11:29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하고요. 실천하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 항상 도전하면서 다양한 공부도 하고요. 훌륭하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15.12.08 11:39

    하느님은 가장 필요하고 좋은 것으로 주신다는 말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 15.12.08 11:45

    네.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5.12.08 13:12

    감사합니다.

  • 15.12.08 13:36

    여기도 봄날같이 따스합니다..

  • 15.12.08 15:39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버럭 화내다가 늘 후회하곤 합니다..
    주님~언제나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며 받아들이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소서...아멘

  • 15.12.08 16:22

    신부님께서 이코노미석이아닌 비지니스석에앉아 가신다는 것이 제가 앉아 가는것보다 더 기뻐요. 그런 행운이 많으시길 빕니다. 호주에서도 많은사람들이 감동하고 기뻐하시겠지요. 좋은사진도 기대합니다. 몸조심하시구요.자비의 희년! 잘 보내보려고 합니다. 몸조심하시구요.^^♡♡ 감사!!

  • 15.12.08 17:40

    아멘. 감사합니다. 곰곰히 생각하였다..

  • 15.12.08 20:02

    감사드립니다

  • 15.12.08 21:4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12.09 00:22

    마음이 좀 힘들었는데...이 아픔까지 지켜 보시는 주님...감사합니다. 욕심으로 힘들었던거 같아요...낮고 겸손되게...돌아보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15.12.09 11:50

    지난 날 안 좋았던 상황에 끄때 제안에 에수님이 안계셨습니다 . 그때 차라리
    예수님께 불평불만이라도 쏟아냈다면 힘든시기가 더 빨리 끝났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힘든시간이 있었기에 제안에 예수님을 다시 모실 기회가 왔고
    지금은 그시간이 오히려 감사함으로 생각됩니다
    신부님 호주에서 강론 잘 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 15.12.12 14:50

    조금기다렸다욕하자고 ~~주위친구들에게 웃으면서합니다~
    진실을모르고~~욕하다가 나중에 ~잘못한욕이었음을알때가있거든요~~
    고맙습니다~~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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