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마음의 본성이 스승과 똑같음을 완전히 인식하는 순간부터 당신과 스승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승은 당신 마음의 본성과 하나인 상태로 항상 현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승과 당신이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을 때 커다란 감사와 경외감 , 그리고 존경심이 솟구칩니다. 이를 <정견正見에 대한 경외감>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마음의 본성을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자발적으로 솟구치는 헌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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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 ...()()()...
첫댓글 나무관세음보살()()()()()()
'정견' 있는 그대로 바로보기,,,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자발적으로 솟구치는 헌신!"...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정견 正見에 대한 경외감>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