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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미래논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바른당, 자한당 멸망을 위해 가자! 대한문으로!
산지기 추천 5 조회 986 17.04.14 16:4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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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4 22:26

    첫댓글 산지기 님 ! 존경 합니다
    변하지 않는 주체성 같은 것이라고 할까요
    나라를 사랑하고 믿는 분에 대한 신념 대단한
    용기 입니다

  • 17.04.14 23:32

    공감!! 지금 단결, 집결 어쩌고 하지만, 쪼개지고 분열을 만든것은 우리국민이 아닌 국회와 여당 지들이 한 짓!!


    이번에 전부 몰살시켜 본때를 보여줘야 할 것..

  • 17.04.15 04:30

    기가 막히는 것은 터무니없는 인질극에 동참한 집단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 걸고 이름을 팔아 금뱃지를 단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들은 야당이 동원한 촛불이 거리로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탄핵소추 안을 통과시키고 박 대통령을 비난하기 시작했는데 김진태 의원과 조원진을 비롯한 몇 몇을 제외하고는 소위 친박 중진이라는 놈들도 예외가 아니었고 새누리 당명과 로고를 바꿔도 말 한마디 못하는 등신들이었다.

  • 17.04.15 07:17

    김문수의 경우 최근에 나름 여기저기 다니며 박근혜 탄핵이 부당하다 말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비록 자유한국당 에서 홍준표를 위해 뛰고 있고 태극기 집회에 나오지 않고 있지만 지방도 다니고 하면서 박근혜의 억울함과 홍준표후보의 홍보를 같이 묶어서 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는 아셔야 하기에 말씀드립니다.

  • 17.04.16 00:08

    네 김문수 지사 고생한것도 팩트 입니다. 당시 1월달? 에 집회 나오면서 확 분위기 떴죠? 탄핵의 부당함을 언론에다 알리는 계기. 당시엔 김진태, 조원진 의원 보다 인지도 면에서 더 높았던 분위기 였지요. 김문수가 탄핵반대를 외친다고 언론에서 관심 갖기 시작 했다고 봅니다. 이거하나로 3년뒤 대구 총선에서 빛볼듯 합니다.

  • 17.04.16 00:16

    네 저도 오늘 산지기 님 과 같은 마음으로 집회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그러지 않겠지 라고 생각 했지만,
    결국 또 눈물이 나더군요. 오늘은 롯데 앞에서 거리 젊은 사람들 구경하는데서 대통령을 석방하라 구호를 외치다가
    요. 모두다 이번주 한주 수고하셨습니다. 대통령님 구치소 생활 소식 언론에서 흘러나와서 마음이 아프지만, 우병우 영장기각, 고영태 체포적부심 기각, 구속영장 발부 가 너무나도 기분 좋았습니다. 어제 고영태 구속영장 발부는 거의
    대통령님 영장 발부 때 만큼이나 조마조마 하더군요. 그나마 천만다행 입니다. 혹시라도 기각 되었다면 오늘 집회 절망 이었을듯 합니다. 판사 권순호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 17.04.16 00:18

    소신, 용기 얼마나 멋진 법관 입니까? 우병우 기각, 고영태 인용, 영장 발부.
    이 모두가 그래도 우리가 태극기를 지속적으로 휘날리고, 고영태 구속하라는 그 외침, 울분 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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