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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스토리 이것이 인생이다~어느 소금장수의 인생...!
세워리 추천 0 조회 940 09.07.06 10:02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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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6 18:55

    첫댓글 참으로 존경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 09.07.06 19:01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09.07.07 00:17

    정말 저자신이 부끄러워 못살겠네요~

  • 09.07.07 17:54

    감동입니다. 그 몸으로 남을 돕는다는게 너무나 장하군요.

  • 09.07.07 20:30

    텔레비젼에서 본것 갔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09.07.07 21:28

    존경합니다 ~~~ 사지멀쩡한저도 남을돕는다는건 남의일인줄만 알았는데.....

  • 09.07.08 03:51

    정말 감동입니다. 열심히 남을 도우며 사는모습. 존경합니다

  • 09.07.08 11:07

    나눔은 가진자보다 어려운 분들이 더 열실인것 같네요,, 베풀고 돕자해도 쉽지 않고,지속적이지도 못하니 글 읽고 죄책감이 앞서고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 09.07.08 11:39

    부자들은 남을 못도와도 가난한 사람은 남을 도울줄 압니다.

  • 09.07.08 11:43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8 12:05

    아 잠시 눈시울이 젖습니다. 아무나 못하는 일이지요. 큰마음을 지니셧습니다.

  • 09.07.08 12:05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8 12:20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

  • 09.07.08 16:22

    정상인보다 더 훌륭하고 고운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강경환씨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군요. 이글을 읽으면서 내가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 09.07.08 17:40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09.07.08 18:10

    정말 대단 하심니다 존경 스러워요

  • 09.07.08 18:52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 09.07.08 18:53

    열성으로 참 진실한 나눔의 삶과 그 마음이 널리 미소를 전할 것입니다 아름다움 고히 간직하소서

  • 09.07.09 07:16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서 고개 숙여집니다. 본받겠습니다.

  • 09.07.09 08:48

    많은걸 느꼈고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염장님 존경 합니다

  • 09.07.09 09:56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9 10:10

    가슴아픔입니다 ...사지멀정한 저도 남을돕지못하고사는사람인데..ㅠㅠ 열심히살아가겠읍니다

  • 09.07.09 11:30

    적응하고 살기까지 엄청난 방황과 고통이 있었을텐데 인간승리군요. 두분 항상 건강하셔서 뜻하시는 바 이루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 09.07.09 15:32

    이런마음을 가진분들이 많았씀은 좋겠어요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09.07.10 09:46

    너무너무좋은글이네요,,,,,,,,,,,,,

  • 09.07.10 14:50

    충남 서산 대산읍 영탑리에서 부성염전, 기억하겠습니다.

  • 09.07.11 13:37

    김치 담글때나 음식을 만들때 어떤 소금을 쓰느냐에 따라서 맛이 많이 좌우 한다고... 고단하고 힘든 염전일을 두손이 없는데도 살고자 하는 의지와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열심히 사시는 두분께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09.07.11 18:04

    눈물나는 글이네요.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행복에 겨워 사는게 힘들다고 마지못해 살아온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힘이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생각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 09.07.12 18:49

    눈물이 나네요...감동 한아름 담아갑니다..

  • 09.07.12 18:50

    가슴이 찡한글에 머물며 자신을 돌아보고 이쁘게 가지고가서 친구들있는데 보여드릴께요. 부성염전 꼭 기억하겠습니다.

  • 09.07.12 20:04

    가슴이 찡하네요

  • 09.07.13 17:18

    여러 사람들과 같이 하려고 옮겨 갑니다~

  • 09.07.14 00:55

    위대한 분이십니다.

  • 09.07.14 15:52

    소금 사드리면 저역시 남을 도와주는 것이 되겠군요~~ 이글 떠 갑니다.

  • 09.07.15 19:10

    너무나;;;;;;;;;;;;;감동입니다;;;;;;;;퍼가게읍니다

  • 09.07.16 12:30

    왼지 나자신이 부끄럽고 죄송해 지네요.존경 스럽습니다~~~

  • 09.07.17 10:23

    정말 위대하옵고, 존경 합니다, 가슴이 찡 하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소원 성취 하시길 기도 할께요!!

  • 09.07.17 12:44

    정말 감동적인 글입니다 정상인들도 어렵다고 패탱이치는데 우리사회에 거울이 되실분입니다 좋은글 감사 감사

  • 09.07.17 13:13

    내자신이..한없이 부끄럽습니다...부디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09.07.17 19:37

    진정그는 부처님이시군요 존경합니다

  • 09.07.18 15:12

    천사인 그대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제 삶이 부끄럽네요..

  • 09.07.19 17:27

    가슴찡한 이야기 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날되세요^-^

  • 09.07.19 20:29

    정말 감동이며 위대 하십니다

  • 09.07.21 06:25

    세워리님~!! 항상 제 글 올리기에 바쁘다 보니 이 좋은 글을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감사드리구 이 사연이 진실인듯 하여 이 글을 기초하여 이 분에 대해 제 나름의 글 한편을 시작하겠습니다..괜찮으시죠? 허락을 부탁합니다...

  • 09.07.22 17:30

    가슴찡~한 무언가가 우리네 삶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드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

  • 09.07.25 14:06

    당신의 두 손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09.07.30 13:47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 그런 삶을 살아가기 쉽지 않습니다. 마음은 있어도 실천하기 정말 어렵죠. 아름다운 삶을 다른 분에게 전하고 싶어 퍼갑니다. 행복하세요.

  • 09.09.04 16:12

    어떤말로 표현해야 할지~~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복누리시기를 빕니다.

  • 09.11.15 00:38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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