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 위크의 일종으로 추정...
탑 근방에 넓은 공간을 고베어의 다운스크린과 헨드오프를 이용해서 플레이 하는 방식입니다.
2개의 플레이 이후 33초~50초에 나오는 장면은 일반적인 Weave 입니다.
탑 공간을 넓게 유지하고 헨들러를 이용해 공략한다는 면에서 묶어봤습니다.
모션 스트롱의 일종으로 추정...
사이드에서 드리블 헨드오프 - 더블스테거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Mid Post Hand-Off
미드포스트에 공을 주고 골밑에 선수가 공잡은 쪽으로 올라가면서 헨드오프 - 컬을 이용해 플레이 하는 작전입니다.
독특한 혼즈 작전...
혼즈 세팅을 고든이 한쪽 엘보우에 위치하고 반대쪽으로 스크린을 이용해 이동하며 공을 받아 플레이하는 작전입니다.
작년 오펜스 프리뷰 영상인데 위에 보시는 작전들도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작년과 같은 작전들인데 어제 경기와 비교해보면 템포를 올린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지고있는 상황이라 그런지도...)
전체적으로 셋팅 과정을 줄이고 빠르게 플레이하고 슛 타이밍도 빠르게 가져가는 모습이고
그런 면에서 보면 조존슨의 활용을 줄이고 탑 공간에서 맥의 무리한 활용을 하는 것이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첫댓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유타 경기에서 많이 나온 전술들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혼즈 전술은 좀 불안한 게,예전에는 헤이워드 자리에 페이버스가 있었는데, 고베어, 페이버스 둘 다 공을 다루는데 익숙한 선수들은 아니었거든요.고베어는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볼 캐치를 어려워하고, 페이버스는 시야가 좁은 편이고, 패스 미스가 종종나오기도 하고, 공을 주는 타이밍을 잃어버리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반드시 템포와 성적이 바로 연결되진 않을텐데... 억지로 템포를 올리는 느낌도 있습니다.특히 벤치에서 나오는 선수들(잉글스, 조 존슨)은 업템포와는 잘 맞지 않는 선수들이고, 벤치 선수들이나이가 많아서 빠른 페이스보다는 느린 페이스가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보통 5번은 고베어 아니면 페이버스이니 (페이버스가 요즘은 부상이니 디아우가 나오겠죠), 4번은라일스/조 존슨, 3번은 조 존슨/잉글스, 2번은 후드/엑섬 1번은 엑섬/네토 등으로 시간 분배를해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템포를 올리는 중요한게 아니라 득점력 뛰어난 선수로 많은 포제션을 효과적으로 넣을수 있느냐 싸움인거라 템포를 올리고 효율이 떨어지면 그야말로 엉망진창팀이 되는거죠;... 느린 템포의 팀도 포제션 효율을 높이면 빠른팀하고 충분히 상대가 가능하고요... 오늘 시카고 vs 클리퍼스 보니 시카고가 똑같이 플렛 픽엔롤을 주로 쓰는데 유타 수비가 나쁘진 않았는데 이날 유난히 너무 잘들어갔던거 같아요; 아무튼 유타의 득점을 만드는 과정이나 전체적인 컨셉은 스마트 하고 괜찮은거 같은데 마무리가 안된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
첫댓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유타 경기에서 많이 나온 전술들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혼즈 전술은 좀 불안한 게,
예전에는 헤이워드 자리에 페이버스가 있었는데, 고베어, 페이버스 둘 다 공을 다루는데 익숙한 선수들은 아니었거든요.
고베어는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볼 캐치를 어려워하고, 페이버스는 시야가 좁은 편이고, 패스 미스가 종종
나오기도 하고, 공을 주는 타이밍을 잃어버리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반드시 템포와 성적이 바로 연결되진 않을텐데... 억지로 템포를 올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특히 벤치에서 나오는 선수들(잉글스, 조 존슨)은 업템포와는 잘 맞지 않는 선수들이고, 벤치 선수들이
나이가 많아서 빠른 페이스보다는 느린 페이스가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보통 5번은 고베어 아니면 페이버스이니 (페이버스가 요즘은 부상이니 디아우가 나오겠죠), 4번은
라일스/조 존슨, 3번은 조 존슨/잉글스, 2번은 후드/엑섬 1번은 엑섬/네토 등으로 시간 분배를해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템포를 올리는 중요한게 아니라 득점력 뛰어난 선수로 많은 포제션을 효과적으로 넣을수 있느냐 싸움인거라 템포를 올리고 효율이 떨어지면 그야말로 엉망진창팀이 되는거죠;... 느린 템포의 팀도 포제션 효율을 높이면 빠른팀하고 충분히 상대가 가능하고요...
오늘 시카고 vs 클리퍼스 보니 시카고가 똑같이 플렛 픽엔롤을 주로 쓰는데 유타 수비가 나쁘진 않았는데 이날 유난히 너무 잘들어갔던거 같아요; 아무튼 유타의 득점을 만드는 과정이나 전체적인 컨셉은 스마트 하고 괜찮은거 같은데 마무리가 안된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