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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21830 | 등록일 |
2016-03-04 오후 12:06:00 |
글쓴이 | 스끄링 |
조 회 |
1 |
첨부파일 | 추 천 | 0 | |
제 목 | 대한민국은 망하기 5분전 | ||
연변 국제대학교 총장 대한민국은 망하기 5분전이라고 전하고 있다. 중국 연변 국제대학교 총장이 매우 놀라운 사실을 털어 놓았다.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차후 문제겠지만 너무 충격적이기에 지금 국내에 들어와 있는 소위 조선족이라는 사람들에 대해 공안 기관에서 스크린을 하든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북한의 대남정치국에서 북한주민 5만명의 남녀를 선발, 중국에 파견하여 여기서 우리 돈 30만원을 주고 중국 공안청으로 부터 중국공민증을 발급받아 이들을 남한에 취업자로 내보내 이들이 한국 노동계, 교육계. 종교, 정치, 언론, 시민단체와 민족단체 및 사법계 곳곳에 침투해서 맹렬히 반한, 반미 활동을 벌려 한국 시뻘겋게 물들여 가고 있으니 한국이 바로 망하기 5분전이라는 것이다. 이는 실로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그간 우리 경찰정보 통계에 의하면 국내 종북 좌파세력은 무려 30-40만명에 이른다고 하는데. 이들은 노동계의 한민련, 종교계의 조계종 불교단체, 교육계의 전교조 그리고 한국의 정치사회 현실에 대한 비판의 촉각을 세우고 있는 몇몇 좌편향 언론사와 수많은 민족단체 및 하루도 안 빠지고 광화문 광장에서 반정부시ㅐ위를 일삼고 있는 NGO단체 속에 침투되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년 1월6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2,7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안정을 깬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에 대한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철수와 같은 단호한 조치에 대해서도 이들 미묘한 세력들은 정부측에 반대와 야유를 퍼붓고 있다. 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지난 2,15일 개성공단 폐쇄조치를 선거를 앞둔 북풍 전략이라고 매도한 데 이어 문재인 전 대표가 진짜 전쟁이라도 하자는 것인지,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과 국민을 안중에 두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전쟁은 북한과 김정은이 노리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든 평화적으로 남북관계를 관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 비용을 대준 건 과거 정권이다.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고 했던 사람이 누구인가. 이번에도 전쟁이냐 평화냐를 선거구호로 들고 나오면 유권자들이 나서 심판할 수밖에 없다. 이제 우리 모두 심기를 바로 잡고 정세를 냉철히 관망해야 할 때가 아닌가. 이제 우리는 같은 민족이면서도 단합과 상생의 정신을 계속위배하고 있는 저 도발적인 북한의 김씨 일족 무리들은 존속을 더 이상 묵과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그렇다고 우리가 저들과 민족의 자멸을 초래할 전쟁을 감행하자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더 이상 종북 좌파세력들이 우리 사회에 기생하면서 한국사회를 좀먹어 가며 북한을 방조하는 시대착오적인 愚 더 이상 범하지 못하게 하자는 것이다. 그것은 북한이 저렇게 국제사회와 민족전체의 열망을 무시하고 광폭행동을 일삼을 수 있는 것은 그 모두 국내에 잠입해 활약하고 있는 반한 종북 세력들의 활약과 무관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내 거주하는 조선족은 70만명이 넘어 조직화 되어 있기 때문에 통제가 힘들어 졌다, 그러나 국가의 존망이 걸려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연변대학 총장이 말한 북한 주민 5만 여명이 조선족으로 위장하여 한국에 잠입했다는 것은 듣고 넘길 일은 아닌 것 같다. 출입국관리법을 엄격 규제할 수 있도록 개정하여 조선족 뿐 아니라 국제테러단체 IS 등의 국내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엄격한 통제도 반드시 필요 하다. 그러나 우선 급한 것은 국내체류 70만 조선족 가운데 약 5만여명이 북한에서 내려 보낸 공작원이 조선족신분으로 위장하여 사회 각계각처에서 암약하고 있다니 암암리에 대대적인 스크린이 반드시 하여 이들을 색출해야 할 것이다. 당국에서는 한중 외교 관계도 깊이 심사숙고하고 또한 종북 좌편향 시민단체 들의 조직적 반발을 고려하여 은밀하게 조선족 내에 북한 공작원 침투가 사실인지 유리알 같이 스크린 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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