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평의 개인섬입니다.
소수의 사람들만 즐기는 무인도 가족캠프와
부시크래프트 체험장을 준비중입니다.
자급자족이 가능한 섬이고
물도 풍족한 편입니다.
한국의 손 꼽히는 낚시포인트가 있어
낚시인에게 동경의 섬이기도 합니다.
캠핑하기 좋은 계절이라
한팀을 꾸려 캠핑을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레저보트를 렌트해야 하는 관계로
9명/ 17명/ 26명이 모이면
섬에서의 생존체험 캠핑 추진해보겠습니다.
흑염소사냥에 성공하면 바베큐파티 벌어집니다.
*파도와 바람등 일기가 악화될때는 1일~7일 섬에 고립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부시크래프트 생존체험이라 부식은 제가 준비합니다.
주류 반입금지
음식물 반입금지
화기류 반입금지(가스버너, 알콜버너등)
@용남 규제나 통제로 보여지지는 않고요, 오히려 규제나 통제라기 보다는 일정한 규칙이나 방식하에서 오히려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ㅎ,,
@구름과비 가족들이 함께하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섬의 넓은 바위에 흙과 돌로 화덕을 만들어 취사하는 공간을 만들고
생태화장실을 꾸며 마무리는 잘게 썰은 풀로 뿌리고
양(?)이 차면 흙으로 덮어 호박을 심으려고 합니다.
@용남 멋지네요 기회되면 가고싶네요 제가 꿈꾸는 건데 부럽습니다 제가보기에도 이득을 취할목적은아니신듯^^조은환경 많이공유 해주세요
@내남자R 큰배는 접안이 어려워 18인승 혹은 10인승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자연을 아끼는 가족들이 참여한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섬에 정착이 목적이라 올해는 섬에 자주 머물겁니다.
와우~~~♡
너무 좋은 곳이네요
완전 정글의법칙이 아닌 섬의 법칙
너무 가보고 싶네요
가족이 온다면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물때표를 맞춰오면 손쉽게 해산물을 얻을 수 있는 곳이고
산나물과 산야초 공부를 하고 오신다면 무공해 나물을 자연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먹거리는 섬에서 자급자족하셔야 합니다.
@용남 지역이 어디신가요..?
보령에서 섬 황도네요
@별달님 외연도리 황도로 지도 검색해 보세요.
해찬님하고 정식으로 상의하셔서 정모나 벙개모임으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정모는 레저보트 정원이 적어 어렵고
번개모임이 좋을듯합니다.
가족들 캠프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모임을 주도하는 것이 처음이라
경험있으신 스탭중에서 주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3월말하고 4월6일 4월20일
2박3일 일정으로 들어갑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3.22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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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3.23 14:35
섬들은 갈때마다 느낌이 참 오묘했었지요..
무인도 야생 체험,, 잘 정착되면 저도 개인회원 자격으로 언젠가 참석해 보고 싶네요~~^^
제주땅과 홍대 거리의 건물들로도 모자라서
우리나라 섬들마저 중국머니의 타겟이 되고 있는 작금 상황이 안타까운 1인 으로서
황도는 자연 그대로 영구히 보존 관리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충청도에서는 중국과 가장 가까운 섬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멀리 떨어져 있어요.
황도만큼은 자연그대로 보존하고 싶습니다.
최소한의 생활공간만 활용하려합니다.
가족들이 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섬도 멋지고 주인장도 멋지세요. 언젠가 한번 가족과 함께 가고 싶어요.!
잘 보존되길 바랍니다.^^
가족들이 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들녘에 있는 산야초나 나물 채소는 마음껏 드시되
작물씨앗이나 묘목을 들녘에 파종하고
이름표를 남기면 자라는 모습 보여드릴거예요.
시간 배편 허락하면 동참입니다
카페스탭들과 번개모임 의논해 보겠습니다.
너무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꼭 용남님 말씀처럼 인간의 편리성에서 보호되길 바랍니다.
나중에 꼭한번 연락드리고 가족과 함께 방문부탁 드려도 될까요?
자연 그대로 즐기는 가족 캠프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파도 바람등 일기가 나쁘면 섬에 여러날 고립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저는 이미 몇번 경험해 자연과 즐기는 방법도 알고 있답니다.
황도 정말 그림같은 섬이네요.
몸에좋은약초가 많이 자생할것으로 사료됩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010-3673-3592 연락주세요
섬에 들어가는 레저보트 인원만 가능해 스탭분들과 상의해
정기적으로 들어가는 방안을 상의해 보겠습니다.
@용남 스탭분들 연락처를 모르겠네요.
연락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010-2734-8205
태고의 신비를 느끼게하네요~
캠핑은 올해부터 세식구가 시작하는 초보자지만 갯바위낚시는 10년이상해온 낚시꾼입니다
제가 원하는 그림이네요~^^나중에 기회가되면 한번 체험하고십네요~
마지막 사진 자연산 섭 대박이군요~^^
저도 갯바위 루어매니아입니다.
매주 다녔어요.
낚시동호회 활동은 하지만 낚시인들에게는 오픈하지 않고 가족 위주의 캠프로 구상중입니다.
섬의 포인트는 황홀해요.
보령 황도 맞나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주변 및 섬사진 더좀 올려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