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637일째

[마음사랑]

가장 위대한 요가 수행자일지라도 그는 예전과 같은 슬픔과 기쁨의 감정을 여전히 느낍니다.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바라보고 반응하느냐에 따라 일반인과 요가 수행자가 구별됩니다.

일반인은 자신의 감정을 본능적으로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것이고, 그러면 집착이나 반감이 일어나 부정적인 카르마가 축적될 것입니다.

하지만 요가 수행자는 지각에 집착함 없이 모든 것을 자연스러운 원래 상태 그대로 지각합니다.

(((((((((((((((((((((((((((((((((((((((아미타불))))))))))))))))))))))))))))))))))))))))))))

[瑞彌(오혜식)]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세화]

부처님,,,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맑은 미소]

슬픔과 기쁨의 감정을 고요히 관하며...미소짓는 수행자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경란(耿蘭)]

집착없이 자연스러운 그대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수형]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