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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째 삽니까? Re:Re:Re: 해맑은 공사판 십장적 무개념.
소눈 추천 0 조회 72 08.06.13 11: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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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3 11:56

    첫댓글 어~준! 멋있다. 참 대단한 풍자꾼이다. "겁 나면 차 끌고 나오지 않으면 된다." "아!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이 순결한 철학적 백지 상태" "해맑은 공사판 십장적 무개념" 날카롭게 꼬집고 있구만^^

  • 08.06.13 13:53

    아하하하하하하 혼자서 , 아무도 없는 집에서 진짜로 미친듯이 웃는다., 백지철학파의 무념무상주의자여! 뼈와 내장과 동물사료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 08.06.13 15:19

    저 어제 저녁 먹으며 읽다가 씹고 있던 것 모두 푸하하하하하하 내뿜고 말았심돠^^ 공사판 십장들께는 죄송하지만^^ 해맑은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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