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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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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여운글 어느 불효자(의사)의 때늦은 후회
선야 추천 6 조회 2,998 13.11.21 06:0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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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1 12:15

    첫댓글 감사합니다

  • 13.12.0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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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1.21 12:21

    감동 글 잘 보구 갑니다!!!

  • 13.11.21 12:54

    흑~흑~

  • 13.12.01 18:11

    비/시 30정 단돈 10만원 ////////칙칙이 제일 큰 것 써비스 택배비무료 물건받고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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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1.21 13:07

    잘 읽엇읍니다. 수고하십시요.

  • 13.11.21 13:22

    가슴 찡한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 13.11.21 13:39

    아름다운 작품 좋은 글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3.11.21 13:46

    글 잘 쓰셨넹!

  • 13.11.21 14:11

    감사합니다.

  • 13.11.21 14:31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 13.11.21 14:44

    잘 읽었습니다...

  • 13.11.21 15:16

    잘읽고 감니다...

  • 13.11.21 15:19

    정말! 감사합니다.

  • 13.11.21 15:39

    지금은 이른 불효자가 만치요. 왜그른지 모르겟습니다. 다같이반성해야 할것같네요.

  • 13.11.21 15:47

    한마디로 육신을 찢어 죽일놈
    살아 평생 하루 한시각 고통과 낙마로 살것이다.

  • 13.11.21 16:05

    가슴이찡하네요~~~~~~~~

  • 13.11.21 16:19

    현실 같은 이야기 이시대가 이렇게 변한다면 효도는불

  • 13.11.21 16:43

    잘보고갑니다.

  • 13.11.21 17:28

    현사회에는 아직도 이런 열화같은 스토리가 많이 있을겁니다.
    있을때 잘해라는 노래말처럼 살어계실적에 효도하세요.

  • 13.11.21 17:28

    갖은 고생을 다해 자식을 키우시는 어머니의사랑을 십분의일이라도 생각하시어 살아 계실때 효도 많이하시길 바랍니다 글 감사 합니다

  • 13.11.21 18:16

    감사합니다.

  • 13.11.21 18:21

    감사합니다.

  • 13.11.21 18:46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 13.11.21 20:11

    감사합니다.

  • 13.11.21 20:16

    참 슬픈사연입니다

  • 13.11.21 20:39

    못 된 의사네요. 나중에라도 인간이 됐으니 다행이네요.

  • 13.11.21 20:42

    감사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시어 고맙습니다.

  • 13.11.21 21:39

    나도 그런 불효자 입니다. 어머니~~어머니~~ 어머니.....

  • 13.11.21 22:13

    가슴이 찡하네요
    감동의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 13.11.21 23:14

    지난 일이라고 하지만 사실이라면 쩡말 싹아지 없는 새끼@!!
    남의 일 같지 않은 일!
    글 감사합니다.

  • 13.11.22 06:04

    어쩐지 내 속 으로 안나은 더러운 종자 를 거두어 키우셨구먼 더러운놈

  • 13.11.22 06:14

    가슴이 찡하네요

  • 13.11.22 07:45

    저 역시 부모님 에게 잘 하시는데
    오늘 따라 왠지 두 눈에 한번없이 눈물이 흘리네요
    살아 생전에 모두 잘 합시데 좀,,,

  • 13.11.22 07:59

    좋은 글 감사합니다.꼭 가슴 찡한 사연이 아니면 우린 반성하지 못 할까요.?
    내주위와 내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이 있는 세상을 우린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사람답게 살다가 가는 참삶의 길을 우린 조심 또 조심하며 오늘을 살아가야 하나 봅니다.

  • 13.11.22 15:58

    좋은 감동 글 감사합니다.

  • 13.11.22 18:47

    가슴이무거워지는 내리사랑이 내가슴을 짖누르는 무거움을 느낀다 좋은글 인간이 어떻게살아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좋은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 13.11.22 19:12

    감사합니다.

  • 13.11.22 20:51

    좋은 감동 글 감사합니다

  • 13.11.22 21:25

    좋은글 감사합니다

  • 13.11.23 14:08

    쩐다 눈물이 나와 울고 나간다오ㅉㅉㅉㅉㅉ

  • 13.11.23 18:31

    어머니의 마음은 우주어디에도 견줄곳이 없읍니다.
    사랑하는 우리 어미님들 건강하세요.

  • 13.11.24 06:41

    감동!! 감동!! 그 짠한 감동에 눈물이 맺침니다. 감사합니다.

  • 13.11.24 11:54

    감동적인 어머니의 사랑 찡 합니다

  • 13.11.24 16:21

    늙은 내가 옛날 우리어머니를 생각하게하네요!
    그땐 몰랏는데 불효가 많은 것같아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감상 깊었읍니다.

  • 13.11.25 15:37

    자식은 부모를 잃고나서야 후회하고 슬퍼한다지요 참 진즉했어야되는데.....

  • 13.11.25 17:37

    감동글 잘보았습니다.고맙습니다.

  • 13.11.26 14:58

    잘 보고 갑니다 감동적이네요

  • 13.11.28 06:52

    13.11.28. 그래요 살 아 생전 효도 하지못하면 가신뒤에는 후해을 합니다
    생각 하게하는 글 감사합니다

  • 13.12.26 12:25

    참 감동적인 이야기 인데요,, 참 그런 아들이 양상되고 있는 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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