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설
전도행전= 칠성시장 전도후에 성주 의 장로 님 이,,,
작성자 전도꾼/ 조 무웅 목사 등록일 2008-08-28 조회수 8 추천 0
할렐루야/ 그 무 덥던 대구 의 찜통 더위 도 계절 앞엔 어쩔수 없었는 가 서서히 물러 간것 이 었다, 날씨 도 선선 해서는 오토바이 를 타고는 교동시장 과 번개 시장을 한바퀴 돌고는 칠성시장 통 에서 따발총 같이 "예수 천당/ 불신지옥" 을 두어시간 쏘아데고는
평생 전도하는 나에게 평생 꽁짜 자장면 을 대접하는 대구명물 박 권용 집사 의 동해반점 엘 들 렸드니,성주 모 교회 의 장로님 부부 가 내 전도용 오토바이 를 보고는 눈 이 휘둥그레진다,
자기네 교회는 100 년 이 넘는 교회인데 ,교인들의 믿음 이 바닥 을 친댄다, 지나가는 소리 로 " 오래 된 교회 일수록 "구렁이" 같은 자들 이 많다" 고 했드니 " 목사님 맞 습니다, 한 번 오셔서 전도 집회좀 열어달라" 면서
명함 좀 달라기에 연락처 를 적어 줬드니 사과 한 보따리 를 주면 서는 꼬 옥들려 달라고 하면서는 " 성주 사람들 에게 "예수 안믿으면 지옥 간다"고 외쳐 달라고 신신 당부 를 한다,
성주사 람들 은 참외,수박 농사 로 부자 들이 넘넘 많댄다, 고 조그만 읍에 다방과 술집 이 기라성 같이 많으며, 노름 꾼 들 이 설쳐대는 타락 한 동네 란다,
장날 에 쫓아가서 복음 의 미사일 을 쏘아야 겠다고 하고는 그 믿음 있는 장로 님과 아쉽 게 헤어졌다/ 샬 롬/
2008. 8,28
대구산돌교회 조 무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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