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가수 강지민 - 직녀에게 (김원중)

[뭉게구름]

2011년 3월 4일 금요일 산본 블랙스카이 공연중에서...

[홍은애]

첨으로 일등이당 잘듣고 갑니당

[공심채(空心菜)]

아오~ 검은 색 너무 잘 어울려요.

[붕붕자동차]

오예.멋쟁이
뽀님 뭉게님 감사합니다

[ckw올빵]

박수소리가 혹 붕붕자동차님? ? ?

[안타레스]

너~무 멋져요!!!

[이슬비]

노래도 넘 잘하고 정말 이쁜 우리 뽀님

[허스키]

학교 다닐때 친한 친구가 막걸리 먹고 부르던 18번곡~

[따순물]

굿

[ckw올빵]

역시.............

[앵글러]

정말 넘 잘부르시네요 언젠가는 뽀님과 만날날이 있겠지요

[골든벨]

내가 좋아하는 노래만 다 불르시네(_._)

[걍삿갓]

아~가슴이 아려온다. 노래와 연주와 목소리의 조화.....미치지않을 방법이 없네...

[속사포]

이노래 참 좋네요.. 명곡입니다. 뽀님과 참 어울리는 노래이네요.

[거제사랑님]

내 노래방 18번! 넘 좋죠? 애절함면서 감정 풍만, 이런 노래 마니 나왔으면 좋겠네요? 담에 같이 함 불러줄레요?

[장군(이종백)]

저도 이노래 엄청 좋아합니다 군생활할때 선임병 많이 생각나네요...잘듣고 퍼갑니다...

[나~가거든]

뽀님께서 불러서 더욱 좋은 노래~~저도 이 노래를 신청해서 뽀님께서 직접 불러주신 적이 있답니다..ㅎㅎㅎ

[방돌이]

이런 노래 까지 ^^

[두꺼비(정복관)]

19년 저에 18번 이었는데....
눈물 나네요....
우리 뽀님! 뭉게구름님 감사합니다~~

[오윤석]

듣고또 들어도 너무 잘 부름니다.

[푸른호숫가]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