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정견正見 안에서 바른 행위를 잃어버리는 것>이라 불리는 어떤 위험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그 근처에도 이르지 못했으면서 모든 생각과 감정으로부터 해방되었다고 자기 자신을 기만하며 진정한 수행자라도 되는 양 행동한다면, 당신의 온갖 행위는 엄청난 부정적 카르마를 축적하는 결과만 낳을 따름입니다. 파드마삼바바가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다음과 같은 태도를 지녀야만 합니다.
설령 나의 정견이 저 하늘처럼 드넓을지라도
밀가루 입자 하나를 다루듯 섬세하게
인과응보에 유념하며 행동하노라.
첫댓글 섬세하게 인과응보에 유념하라!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자기자신을 기만하지말것! 아미타불!_()_
더~세세하게 마음을 살피고 사랑하겟습니다.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인과응보에 유념하며 행동"...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첫댓글 섬세하게 인과응보에 유념하라!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자기자신을 기만하지말것! 아미타불!_()_
더~세세하게 마음을 살피고 사랑하겟습니다.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인과응보에 유념하며 행동"...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