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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6년 3월 24일 주님 만찬 성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10 조회 1,655 16.03.24 05:1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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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4 05:32

    첫댓글 아멘!
    걈사합니다.

  • 16.03.24 05:35

    아멘~~!!감사드림니다, 신부님~!!♥
    주님께서 직접 발을 씻기신 모습을
    따라 살게하소서~
    내 가족들에게도
    내이웃들에게도
    참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갈수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 16.03.24 05:50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 - 멘!

  • 16.03.24 06:09

    주님께서무릎끓고발을씻어주신사랑``그사랑으로``숨죽여바라보셨듯이`주님사랑앞에`몰입하는`오늘이면좋겠습니다
    신부님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6.03.24 06:18

    신부님 아이디어에 깜짝 놀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24 06:26

  • 16.03.24 06:30

    사랑하는 마음ᆞ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3.24 06:54

    아멘. 감사합니다~

  • 16.03.24 07:18

    항상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실천하고 행동하면서 살게요... ㅎㅎ

  • 16.03.24 07:19

    겸손과 사랑을 실천하는 오늘이기를 또 청하옵니다.아멘^♡^

  • 16.03.24 07:22

    아멘.굽신
    신부님 감사합니다.러브~러브~러브~

  • 16.03.24 07:34

    아멘 감사합니다

  • 16.03.24 07:56

    사랑과 용서와 마찬가지로 봉사와 나눔도 결국 자신을 위한 일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 16.03.24 07:57

    오늘도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픔과 고통 없는 사랑은 있을 수 없다는 말 마음에 새깁니다.)

  • 16.03.24 08:25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6.03.24 08:25

    아멘!!감사합니다~~

  • 16.03.24 08:39

    진정한 사랑을 되새겨보는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과 상처를 감사하게하소서 아멘.

  • 16.03.24 08:46

    아멘!감사합니다.

  • 16.03.24 08:54

    십자가의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느끼는
    파스카 성삼일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6.03.24 09:27

    주님 내가 아닌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6.03.24 09:36

    감사합니다.

  • 16.03.24 09:41

    감사드립니다

  • 16.03.24 09:50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오늘도 저는 묻습니다.
    진정 주님께서 제 발을 씻으셔야 하는지.....
    보여주신 대로 저도 다른 사람의 발을 씻어주어야 하는데,
    망설이다가 그만 돌아서 버립니다.

    주님께서 택하고 씻기시고, 기름 부어 축성한 사제.
    예멘에서 고문으로 고통 받고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 박힐 예정이라는
    살레시오회 톰신부님을 지켜 주십시오.

  • 16.03.24 10:00

    오늘 아침도 위로받고 또 힘을 얻고갑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16.03.24 10:01

    주님 숨 안으로 들어가는 건 고난이란 시련을 통해 그 통로를 거쳐야 갈수 있지요..?
    감사합니다..

  • 16.03.24 10:1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3.24 10:50

    사랑으로 충만한
    파스칼 성삼일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 16.03.24 10:58

    주님 만찬 성목요일에 저희도 초대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 16.03.24 11:04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03.24 11:29

    사랑이 승리하는 오늘이 되기를....
    사랑으로 무장하고 하루 잘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03.24 11:41

    사랑을 주기보다 받을려고만 했던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좀 더 사랑하고 좀 더 내어주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 16.03.24 11:59

    함께하는 식사를 통해 더욱더 사랑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마련하신 사랑 가득한 생명의 만찬에 불러 모아
    아버지께로 가는 가장 아름답고 은혜로운 파스카로 초대해 주심 감사합니다.
    지금도 어제도 앞으로도 오실 주님.
    마지막 식탁에서 허리 굽혀 발을 씻어 주심으로 제가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허리를 굽힌 주님처럼 저도 겸손된 서로가 되겠습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 16.03.24 13:18

    성삼일이 시작되네요. 전 이 성삼일 예절과 미사에 참석하는 것이 참 좋아요

  • 16.03.24 14:06

    아멘. 감사합니다.

  • 16.03.24 15:05

    부활선물 받으시는 후원회원들께서 참 좋아하실 것입니다.
    신부님, 오늘도 의미깊은 하루 되십시요 !!~

  • 16.03.24 15:31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엔. 앞으로는 도움을 줄수 있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 16.03.24 16:18

    사랑!
    그안에 여러가지가 들어있네요.
    많이 생각해봐야 겠어요.

  • 16.03.24 17:12

    아멘
    감사 합니다.

  • 16.03.24 22:24

    고통과아픔없는사랑은있을수 없다에깊은공감을느끼며~~잊지않겠습니다~~사랑의실천~~
    오늘도신부님묵상글과공부감사드리며~~
    감사한하루였습니다~~고맙습니다~~신부님~

  • 16.03.25 01:07

    주님...오늘..밤샘 성체조배가 시작되었는데...주님곁에 함께 있고 싶습니다. 하느님께 온전히 나를 봉헌하기...하느님과 온전히 함께 하기...

    사람 좋아하고...미워하지 않기...
    주님 뜻안에 살면 ..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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