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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6년 4월 10일 부활 제3주일
빠다킹신부 추천 10 조회 1,250 16.04.10 06:1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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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0 06:24

    첫댓글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말씀으로 부활 제3주일 시작합니다.

  • 16.04.10 06:43

    아멘~
    감사드림니다,신부님~♥
    주님과 꼭함께 살기를 원하옵니다~!!♥

  • 16.04.10 06:5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10 06:57

    내가 한 음식을 맛있게 먹어 줄 사람들을 상상하며 기쁘게 음식을 만들 듯,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상상하며 매일을 요리하면 정말 행복할텐데 .... 그저 무덤덤한 하루하루 를 흘려보내는 저를 바라보며 매일 반성하지만 고쳐지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 16.04.10 07:06

    오늘도주님의영성체로`생명의땅으로이끄시는주님``저의영혼에는`저를지켜주고살아가게하는`은총이깃들어있음을믿습니다
    늘`함께해주시는주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6.04.10 07:20

    아멘.굽신
    신부님 감사합니다.러브~러브~러브~

  • 16.04.10 07:36

    오늘도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 16.04.10 07:48

    오늘도 감사합니다,

  • 16.04.10 07:55

    아멘!!감사합니다^^

  • 16.04.10 08:02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6.04.10 08:06

    아멘~! 감사합니다.

  • 16.04.10 08:11

    고마워요~~~

  • 16.04.10 08:45

    감사드립니다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10 08:51

    늘 주님과함께 할것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10 09:04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새롭게 느끼게 해주신
    신부님 감사드려요~~^

  • 16.04.10 09:34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하고요. 항상 노력할게요. 열심히 하면서요.. ㅎㅎ

  • 16.04.10 09:36

    그분과 함께하는 오늘도 행복합니다^0^

  • 16.04.10 09:37

    오늘도감사한하루~~~고맙습니다~~신부님~~

  • 16.04.10 12:3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10 13:37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어제는 추웠는데 오늘은 따스해요 ~^^

  • 16.04.10 14:06

    아멘!!!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

  • 16.04.10 14:45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6.04.10 15:44

    아멘!!!
    감사합니다~^^

  • 16.04.10 17:04

    오늘 중심미사 시간에 강론하시던 신부님께서
    모나미 볼펜에 쓰인 153이란 숫자가
    예수님의 지시로 제자들이 잡은
    물고기 153마리를 뜻하는 것이라고 하셔서
    모두들 의마한 눈빛을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
    저도 왜 모나미 볼펜에 153이라는 숫자를 적어 두었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신부님 말씀을 듣고보니
    그럴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어서 웃었습니다.
    확실하게 153 이란 숫자를 기억하게 되었거든요.
    신부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 16.04.10 21:18

    그래도 너 사랑한다라고 오늘 제게 말씀하신 주님, 주님의 같은 말씀을 신부님에게서 또 듣게 되네요!

  • 16.04.10 21:43

    어떠한 경우라도 주님과 함께 하려는 저를...기도로 쫑알쫑알 거리는 저를...사랑해 주는 주님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께 의탁합니다...

  • 16.04.10 23:02

    신부님께도 식복사자매님이 있어야 겠네요

  • 16.04.11 02:06

    일상의 모든 순간들이 암것도 아닌 것이 아니고
    또한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
    매 순간 상상하지 못한 것을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을 마련해 놓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6.04.11 08:16

    음식 만들기 좋아하는 저도 신부님과 공감합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만들 때는 친구들을 초대하지요. 혼자 먹는 음식은 맛이 없어요. 주님의 공동체가 그런 곶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16.04.11 10:37

    식사를 잘 하셔야하는데 걱정됩니다. 힘내세요~

  • 16.04.12 11:05

    정말 하느님과 함께 하면..기쁨 과 행복을 체험하게 되더군요..요즘 엄마를 보살펴 드리면서..
    느낀..제 감정입니다..제 혼자만의 힘으론 안됩니다...
    신부님..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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