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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6년 4월 14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957 16.04.14 05:5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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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4 06:27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14 06:28

    아멘~~!!감사드림니다~신부님~♥

  • 16.04.14 06:30

    아멘,감사합니다~^^

  • 16.04.14 06:41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 - 멘!

  • 16.04.14 06:49

    생명의 빵...감사합니다^0^

  • 16.04.14 06:54

    오늘도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신부님!
    (시기질투는 주님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든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 16.04.14 07:05

    아멘!!감사합니다^^

  • 16.04.14 07:0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14 07:08

    아멘.굽신
    신부님 감사합니다.러브~러브~러브~

  • 16.04.14 07:20

    주님의발자취를따르라고`본보기를남겨주셨으니`한없이부족한주님의자녀이지만`많은일들로마음에여유가없을때에도
    푸르른심성이`샘물처럼솟는시간을`허락해주십시요~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6.04.14 07:40

    진정 하는 사람은 상대의 성공을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겠지만 ........ 그렇지 않으면 시기. 질투로 자신을 망가뜨리구요, 주님 진정 사랑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16.04.14 07:46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 16.04.14 07:50

    주님의 빵인 생명의 말씀을 먹고 힘찬 하루를 엽니다 행복하소서.

  • 16.04.14 08:09

    오늘도 삶 안에서 힘을 빼고서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소서 아멘~*

  • 16.04.14 08:17

    생명의 식탁에서
    올바르고 아름다운 관계가 되듯
    이웃과 가족에게도 나눌 수 있슴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오늘도 주님과 아름다운 동행하세요.

  • 16.04.14 08:56

    고마워요....

  • 16.04.14 09:00

    오늘도 묵상글에
    힘을 얻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6.04.14 09:29

    살아 있는 생명의 빵 감사 합니다.

  • 16.04.14 09:36

    [그것은 외딴길이다.]

    길에 혼자 있는 듯한 느낌.
    뒤를 돌아보아도, 목을 늘어뜨려 앞을 내다봐도
    누구도 발견할 수 없을 때,
    두려움에 힘이 빠진 다리는
    외딴길을 벗어나고픈 급한 마음을 따라오지 못합니다.
    이 두렵고 고독한 제 삶에 함께 계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4.14 09:50

    감사합니다. 신부님!
    예수님께서 걸으셨던 길에 저 또한 담대하게 주님의 길을 곧게 내는 노력하는 이가 되겠습니다. 아멘.

  • 16.04.14 10:08

    힘을 빼라, 빼겠습니다^^

  • 16.04.14 10:21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사제이심에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6.04.14 10:32

    감사드립니다

  • 16.04.14 10:34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ㅎㅎ

  • 16.04.14 10:36

    감사합니다.

  • 16.04.14 11:05

    아멘!!!
    감사합니다~^^

  • 16.04.14 11:05

    아멘!!!
    감사합니다~^^

  • 16.04.14 12:19

    남의행복을진정으로기뻐해주는친구가참친구랍니다~~
    슬플땐~불행하니까~같이해줄수있데요~~
    남이내기쁨을진정기뻐해주기를바라는것보다~~
    내가먼저~남의행복을 같이기뻐해주는맘을 ~~가지고~~살겠습니다~~
    오늘도공부와묵상~~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신부님~~

  • 16.04.14 12:53

    질투가 정말 무섭군요. 질투하기보단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으면 좋았을 텐데

  • 16.04.14 13:33

    내 마음의 시기와 질투로 힘든 것은 바로 나인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사랑으로, 사랑으로 그 모든 것들을 이겨내려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4.14 14:46

    주님 여유로운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6.04.14 18:50

    모든걸 내려 놓을줄 아는 사람만이 마음의 평화를 얻겠죠?
    알면서도 실천하기 힘드네요.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16.04.14 18:54

    시기와 질투로 어두운 터널속에서 헤메이던 지난날이 생각납니다.주님께서 지켜주셨기에 그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내 탓임을 깨닫기까지, 그 버려진 억울함때문에 마음을 추스릴 수 없었던 그 시절이 문득 떠오르네요.

  • 16.04.15 18:33

    그래서는 안되는 것이 장소에 따라서는 그래야 하는 것이군요.
    '절대로' 라는 단어는 그래서 꼭 필요한 단어는 아닌것 같습니다.
    신부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지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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