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지구촌 이모 저모
빅토리아 폭포 넘는 놀라운 더블 레인보우
제가 약국할때 웃겼던 일들--- 지가 매일 약사님네 약국앞으로 출,퇴근을 하는데, 약사님네 약국에 손님이 별로 없는데, 약국 운영이 되느냐? 고 물어볼때 ---별말씀을 혼자하고 있네, 낚시꾼도 '월척'이라는게 있잖아? 그래도 하루에 서너번씩 약을 많이 사가는 단골이 있고 병원처방전 조제료로 자네 월급보다는 3배 이상 더 버네, 이 사람아---
바람 조심
얘는 영원히 다시못올 골로 갔쥬?---
사고의 순간포착
고양이 쇼
지가 넘어트리고 지가 뻣쥬?---
쇠로 만든 하이힐
고양이의숨바꼭질---
개 전용 에스칼레이터.
자전거 묘기의 실수
멧돼지새끼의 공격에 꼼짝 못하는 개새끼
딸에게 스파링 연습시키는 아빠---
이런현상을 <연쇄반응>이라고 하쥬?---
나가고 싶어 안달을 하쥬? 그 실력으로 나가겠어?
훌라후프의 달인으로 봐야쥬?---달밤에 체조---
소시지 꽃다발 부케
물 받아먹는 고양이
침대 의자?
변기가 터졌쥬?--- 똥물벼락---
고양이의 묘기
실수의 현장포착
천천히 보세요---비틀립니다
엄청 빨라 번개같다 라는 말이 실감나쥬?
三色 扇風機--- 고양이 寢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