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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6년 4월 28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582 16.04.28 05:3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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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8 05:35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28 06:12

    주님 주문진으로 보내주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16.04.28 06:14

    사랑합니다. 주님,
    이 시간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더욱더 알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 16.04.28 06:17

    고마워요..

  • 16.04.28 06:23

    아멘~!!감사합니다~신부님♥
    주님의사랑을 닮아가고싶고 나누고 싶습니다♥

  • 16.04.28 06:30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에 만들이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6.04.28 06:41

    아멘.굽신
    신부님 감사합니다.러브~러브~러브~

  • 16.04.28 06:43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 - 멘!

  • 16.04.28 07:27

    십자가의 길 기도길, 공사 끝난 후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저 길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싶네요.
    맛들일 수록 빠져드는 주님께 빠져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 16.04.28 07:30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6.04.28 07:32

    아멘 감사합니다

  • 16.04.28 07:33

    세상의것들에`물들여짐을반성하면서`아무조건없이희생하는사랑의기쁨이`삶을아름답게베이게하기위해~늘~주님곁에서
    머무는`노력을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6.04.28 07:43

    감사합니다. 몇년만에 선글라스를 구입했던 날,친구에게 투덜거렸던 제 모슾을 반성합니다.

  • 16.04.28 07:46

    신부님 감사합니다 ~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 16.04.28 07:50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28 08:01

    아멘!!감사합니다~~

  • 16.04.28 08:10

    감사 합니다.아멘..

  • 16.04.28 08:14

    아멘.
    감사합니다.

    스티커
  • 16.04.28 08:55

    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16.04.28 08:58

    아멘,감사합니다~^^

  • 16.04.28 09:0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28 09:06

    주님이 제 기도를 들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집가서 냉담중이던 딸이 성당에 나간다고 하니 주님도 기뻐하시겠고, 저 또한 기쁘답니다. 레지나가 열심히 기도생활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16.04.28 09:09

    갑곶성지의 성체조배실에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6.04.28 13:38

    대박이녀석이 결국엔 일을 저질렀군요.!!
    앞으론 종종 더 심하게 장난질을 할텐데요.!! ㅎㅎㅎ
    사람들은(대부분의 부모님) 대박이 처럼 자식이 행동하면
    화를 내면서 자식을 호되게 나무랍니다.
    하지만 강아지나 고양이(애완동물)가 그렇게 하면
    귀엽게 행동한다며 웃고 넘깁니다.
    생각해 보면 자식이 더 소중한데도 말입니다.ㅋㅋ
    신부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16.04.28 09:28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04.28 09:49

    아멘!!!
    감사합니다~^^

  • 16.04.28 09:55

    갑곶성체조배실에서 그분께 더 가까이 머물고파요^^*

  • 16.04.28 09:57

    신부님, 저도 안경을 굳이 비싼것 하지 않는데...ㅎㅎㅎ
    십자가의 길 궁금해서 다시 찾아보고 싶어요~

  • 16.04.28 10:07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시어 그들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주님 앞에
    저만,
    저의 가족만 특별하기를 바랐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 마음을 특별하게 들여다보시고
    그 기도를 이루어주셔도 부족함이 없는 주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 16.04.28 10:18

    자잘한 세상사를 덜어내는 그 만큼의 자리에 주님이 제 마음에 들어오실 자리가 생기네요.

  • 16.04.28 11:0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28 11:35

    주님의 말씀에 맛들이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 16.04.28 11:38

    안경을 쓰는 저도 신부님의 묵상메일이 언제나..실망을 안주시는 군요..
    살아있는..묵상말씀..넘 감사드려요..건강하세요~

  • 16.04.28 11:46

    주님 사랑합니다.

  • 16.04.28 12:05

    감사드립니다

  • 16.04.28 12:05

    감사합니다 신부님~~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4.28 13:46

    어렵고~힘들어보여서~~시도조차못하는저를말씀하시는것만같아~~
    순간찔끔합니다~~말씀깊이새기며~~
    오늘도감사한하루~~고맙습니다~~신부님~`

  • 16.04.28 14:16

    주님의 말씀에 맛들여 살아가는 나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16.04.28 15:49

    아멘!!!

  • 16.04.28 17:39

    아멘 ♡

  • 16.04.28 21:22

    오늘도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신부님!
    (세상의 풍족함만을 쫓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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