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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며칠 포근 하더니...
별들의 이야기(이국희) 추천 0 조회 35 06.02.02 09: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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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2 10:00

    첫댓글 여사님!!! 마음에 와 닿는 글 잘 읽고 갑니다. 글솜씨가 훌륭하십니다.

  • 06.02.02 23:49

    가는 세월을 그 누가 잡겠습니까요. 그냥 잊어 버리고 하루하루 순간순가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것이지요

  • 06.02.03 07:56

    시간에 화살을달고 달아나는듯해요....일주이이 한달이 눈깜삑하면 지나갑니다...보람있게 살아내야 할텐데요.....

  • 06.02.03 09:38

    날씨가 갑자기 추워 졌네요 님들 감기조심 하세요......

  • 06.02.03 10:15

    며칠 포근해 봄날로 착각하게 하더니 역시 움추려지는 겨울이네요. 신정,구정 다 보내고 정말 새 해가 되었지만 빠른 세월이 또 내년도 재촉하겠지요. 늘어만 가는 주름살에 서글픈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 06.02.03 16:06

    늘 환한 표정으로 맞아주시며 부지런하시고. . . . 50살 부터는 한살 씩 내려가는거 아시죠? 우리 여자들 그렇게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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