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가수 강지민 -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조덕배)

[뭉게구름]

2011년 3월 25일 금요일 산본 블랙스카이 공연중에서...

[썰미]

날도 좋고 뽀님 노래도 좋고 주말이라 더 더욱 좋네요

[박운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반복)

아이처름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반복)

[붕붕자동차]

썰미님 드려요
뽀님 뭉게님 감사합니다

[홍은애]

[걍삿갓]

색다른 발성...참 매력있는 보이스~` 와우~~

[늘처움처럼]

색다른맛이네요 좋네요

[봉황산]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두트리]

지민님 가성도 예뻐요

[속사포]

예전 90년도 봄에 학교운동장에서 들리던 노래..

[앵고]

감미롭습니다.....

[LIEBE]

아~~~감탄사만....*^^*

[달그림자]

굿~입니다^^

[신데렐라,허수아비]

''33번앵콜~ㅎ'',,''속초한번~ㅎ''아바이 순대 ,오징어 순대도 먹고~ㅎ''동명 수산시장에서 회도 먹고~ㅎ''/

[푸른호숫가]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