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행위의 결과가 아직 다 나타나지 않았다 해도, 적합한 조건만 충족된다면 그 결과는 필연적으로 무르익기 마련입니다.
대개의 경우 우리는 과거에 행했던 일들을 잊어버립니다. 그 결과가 우리를 따라잡는 것은 먼 훗날입니다.
그 때가 되면 우리는 그 결과를 원인과 연관지어 생각하지 못합니다.
직메 링파는 이렇게 말합니다. <독수리를 상상해보자. 독수리는 하늘 높이 날고 있고, 어떤 그림자도 드리우지 않는다. 독수리가 저 하늘에서 날고 있다는 조짐도 전혀 없다. 그때 갑자기 독수리가 먹이를 보고 곤두박질치듯 땅으로 하강한다. 독수리가 땅 가까이 내려올 때에야 비로소 먹이를 위협하는 그림자가 나타난다.>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첫댓글 부처님~오늘도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다시한번 정진을 끈을 잡아봅니다. 부처님,,,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인과의 엄정함!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