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금 /李時明 슬며시 다가가 한 입 덥썩 베어물고픈 쥔 몰래 냉큼 따먹고 싶은 봄물 오른 순이 가스나 탱탱한 볼기짝 같은 2011.02.09. -[多勿]- -------------------
첫댓글 계속 귤만 먹다 보니 새롭군요.
다음엔 호두를 드세요...ㅎㅎ
ㅋㅋㅋㅋ 호두대신 땅콩 먹어요~
호두 킬러라서 호두까기가 아닙니껴~?! ㅎㅎㅎ
저거 먹고 사과할일 많이 생김 어떡하죠?^^
ㅎㅎㅎㅎㅎ~말로 안하고 걍 다른 거 하나 따주면 되지요.^^
첫댓글 계속 귤만 먹다 보니 새롭군요.
다음엔 호두를 드세요...ㅎㅎ
ㅋㅋㅋㅋ 호두대신 땅콩 먹어요~
호두 킬러라서 호두까기가 아닙니껴~?! ㅎㅎㅎ
저거 먹고 사과할일 많이 생김 어떡하죠?^^
ㅎㅎㅎㅎㅎ~
말로 안하고
걍 다른 거 하나 따주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