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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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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여운글 시어머니의 증발!
선야 추천 4 조회 3,501 13.12.12 07:1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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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2 12:53

    첫댓글 요즘 세태인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쪽이 참앗으면 좋앗쓰련만 ,.......

  • 13.12.12 12:56

    시어머니가 아무리 잘못했더라도 며느리가 뺨을 때리다니, 있을 수 없는 이야기다.
    우리 생활에서 반성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3.12.12 13:19

    ,

  • 13.12.12 13:35

    요즘며느리들 모습이군요. 시어머니가 당신 재산이라도 있었으니 정말 다행이군요.

  • 13.12.12 13:40

    시어머니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어디 며느리가 시어머니 얼굴에 손을 됩니까 해도해도 너무 잘못하였내요

  • 13.12.12 14:02

    이런일이 사실일 까요 너무 비관적으로 쓴글이 아닌지 ??

  • 13.12.12 14:07

    그 며느리 법적으로 처리해야 되겠네요.

  • 13.12.12 14:30

    ㄴ너무 서글프고 씁쓸합니다,세상에어찌이런일이 정말 이런며느리가 있는것은아니겠지요.
    이런일은 현실이아니길 빌어봅니다. ,,,,,,

  • 13.12.12 15:34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아량이..........!!

  • 13.12.12 15:35

    별 보고싶지 않은 글이군요,

  • 13.12.12 15:44

    아들내외를 불러놓고 그 자리에서 아들부터 며느리까지 뺨을 때렸어야 한다. 그리고 아들에게 뺨때린 이유를 알아보라고 하며 .... 받아주면 한이 없다.

  • 13.12.12 15:59

    옛날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받아길러서 버릇없다고 한데 엄마 아빠보다 더 애지중지 키우는데
    며느리가 배은 망덕 처하에 나쁜며느리

  • 13.12.12 16:02

    아미타불!....

  • 13.12.12 16:06

    감사합니다

  • 13.12.12 16:09

    세상 참 요지경 속 이라고할까요

  • 13.12.12 16:13

    그럴수가 괘씸한것 시어머니 뺨을

  • 13.12.12 16:24

    사가지없는 년 지아들 귀한것만 생각 하는 년은 느자처참 하여도 시원이 읺아
    못된년...

  • 13.12.12 16:39

    감사합니다.

  • 13.12.12 17:01

    시어머니가 크게 잘 못 했다 한들 어찌 손찌검을...
    아이들은 깨지고 터지고 하면서 크는 것을. 고얀지고.

  • 13.12.12 17:00

    요즈음 신세대 절믄 사람들은 꼭 읽어보기를 바라네요

  • 13.12.12 17:19

    삶에 보탬이 되는 귀중한 글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13.12.12 17:43

    요즈음 청춘며느리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어른의 마음을 어찌 알까 너의 남편도 내가 키워 공부 시키고 고이 길러 너와 짝을 맞추어주었더니 자식은 사랑스럽고 시어머니는 가정부처럼 세상이 어찌되려는지??????????

  • 13.12.12 18:37

    한갖 꾸민 이야기로 알고 넘어가야 겠네요.
    - 정녕 손자팔이 부러졌다고 시어머니 뺨을 때렸을까 -

  • 13.12.12 19:21

    며느리가 자기자식 팔에 금이 간것에 가슴이 아프듯 며느리의 남편도 그리 키웠을 텥데 한발 부족한 행동이 싯을수 없는 상처를 남겼네요! 할머니의 마음도 손주손의 팔이 금이 갓을때 그 마음이 얼마나 아팟을까? 라는 생각을 미쳐 가져볼 기회조차도 없었나 봅니다. 노인들 존중하면 복을 받으실텐대!!

  • 13.12.12 19:47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세상 입니다.
    모두 조심하며 살아야 할거 같네요.
    어린자식한테는 그러면 안되요 이랬어요 저랬어요 하면서
    저 낳아준 부모에겐 반말 찍거리 하는거 보셨을겁니다.
    글 올려주신분꼐 감사합니다.....

  • 13.12.12 21:07

    이시대의 늙은이로 부끄럽기 끝이 없군요'''''''''

  • 13.12.12 21:22

    할 말이 없습니다.

  • 13.12.12 21:34

    으시시

  • 13.12.12 21:37

    오늘날의 세태를 원망할 뿐입니다.

  • 13.12.12 21:59

    그런 며느리는 나라에서 강하게 벌을 주어 처벌하고 강제 이혼시켜 다시는 그런일이 안생기게 해야한다

  • 13.12.12 22:46

    이럴수가 있나요 시어머니도 당신 아들 키울때 정성들여 금쪽같이 사랑하면서 키운 자식인데
    보답을 빰으로 받았으니 너무 가슴 아프고 이글이 정말이라고 믿고 싶지 않네요.
    시어머니는 얼마나 마음이 슬펐을까요, 잘 하셨습니다.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13.12.13 01:34

    아들도 자식을 키우련만 어찌 부모맘을 모르는지.... 늙어봐야 알런지...
    결국 그들은 이후제 자식한테 모진꼴 더 보고 살겠죠. 아들이 어머니를 공경하지 않았나 봅니다

  • 13.12.13 08:45

    시어머니의증발, 슬픈사연이네요 세상에 그런일이 있자잊어 잘보고갑니다.

  • 13.12.13 11:05

    시어머님 되입장에서충분히 이해할수있지요
    차라리외로운것이나을것같네요
    요즘젊은이들이 반성많이해야합니다
    할머니가 얼마나충격스러웠을까요
    할머니기잘했다못했다 따지것이아니라
    다시돌아올수없는강을 건너버리셨을할머니 살아도사는것이아니지요

  • 13.12.13 15:54

    참 서글퍼지네요~

  • 13.12.14 19:58

    자기들은 시어머니 안되나~~~~~~~~

  • 13.12.15 09:47

    안타갑군요 행복 하셔요

  • 13.12.17 06:02

    13.12.17. 한번에 실수가 화을불러내요

  • 14.03.14 13:43

    요즘며느리들 모습이군요. 시어머니가 당신 재산이라도 있었으니 정말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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