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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 씨의 프로그램, 후쿠오카 3일째 공연, 뮤직드래곤에 관한 일본 웹 상의 반응
music dragon 관련 일본 웹상의 반응
뮤직 드래곤의 방송 시간대가 너무 심야라, 일반 대중들이 시청하기에는 난점이 있다고는 해.
하지만 지금 일본은 반한 감정이 팽배해 있어, 한국의 연예인이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방송국에
클레임을 거는 사람들도 있다고 비기들이 말하더라...
하지만 일본에서 신인으로 몇 년 동안이나 노력하고 밑바닥에서 점차적으로 인기를 얻은
동방신기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봐주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다른 한국 가수들과는 기반이
애초부터 달라서, 이런 분위기에서 동방신기는 조금 비켜나 있는 상태여서 다행이라고나 할까..
<참고>
2014.06.06 뮤직드래곤에 출연한 동방신기. 멋진 유노윤호 & 윤호팬이 의뢰한 探偵ナイトスク?プ에 사진으로... [11]
今日はマイナーなゲストばっかり?
오늘은 마이너한 게스트뿐?
동방은 이미 일본 데뷔 10 년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길구나(방송 출연분)
동방신기는 메이저야.
자신이 외국에서 외국어로 일한다고 생각하면 하지 마라
기타 많은 K-POP이 출연했을 때와 타카트 태도가 정말 다르다
동방신기 정도는 알고 있어
동방은 옛날부터 있으니까 별로 싫지 않아
어쩐지 회장의 목소리가 크다고 · · ·
관객이 기분 더러워워워워
프로그램 관람(방청)은 대략 팬클럽 모집 끼치고 있는 모양
까만 눈썹이 떠있는
겨울 연가 동방까지 제대로 된 인기였군요
보통으로 실망시키는 곡이다 (웃음)
나카마 유키에 드라마 노래는 좋아
이야기는 이번 출연의 일에 돌아옵니다만, 이 music dragon의 노래를 선 보인 때는 pre-recording for live가 아니고, 삶의 노래 같았습니다.
그래서 가수의 실력을 정말 알 수 있습니다.
ファンからも
生歌より がっつり被せた方が (しっかりと声を被せた方が)良さそうじゃない?汗(
창민이 소리가 어긋나서 고음이 음정이 불안정하고
팬들도
라이브보다 충분히 씌우는 것이(제대로 목소리를 씌운 것이, 녹음된 것) 좋을 것 아니야? 땀 (sweat)은
뮤직드레곤에서 느낌은 차가 많이 말했다는 관람 리포트(방청후기)가 올라왔는데
편집에서 삭제된 결과 윤호와 같은 정도의 비율이 된 듯한
<영상 주소들 >
http://www.youtube.com/watch?v=-CsX1Rt6Hq8&feature=youtu.be&ac
[Vid] 140606 Yunho did Taekwondo & Hapkido (y) http://www.youtube.com/watch?v=ZEQhuCyyGpQ&feature=youtu.be …
동방신기 서로 고치고 싶은 곳 http://youtu.be/zOwuvYqFbvU
동방신기 탁구대결 http://youtu.be/HqMJOfZyfVY
Sweat」⬇동방신기 노래부분만 http://youtu.be/9cphi-MI5h0
MD part1 【LQ】 http://youtu.be/-CsX1Rt6Hq8?ac
MD part2 http://youtu.be/sE0bKXGC_GY?ac
MD part3 SWEAT http://youtu.be/-CkSoZxMhSI?ac
MD 4 http://youtu.be/BOlFIj4yd30?ac
(´ΦJΦ`)「僕はできる、僕はできる、僕はできる…」 って呪文のようにブツブツ言ってました… 怖い←
있었던... 위험한 ←
그 기분 나쁜 거동도 대부분 싹둑(싹둑=대담하게= 대폭으로) 자른\(^o^)/"
그리고 벽에 머리 땅땅 치거나 벽에 끈적끈적 붙거나 어쨌든 움직임이(웃음)기분 나쁜 것에 귀여웠어요, 예(웃음)"
벽에 달라붙고, 머리를 세트에 문지르고 (그것을 윤호가 떼어놓는)
그리고, 이상의 고백? 같은 것도 싹둑 자른\(^o^)/
로맨티스트 창민의 고백은 묘한 인기 없는 냄새를 풍기고, 어른의 역사(형편)로 넣어두는\(^o^)/ 그런 창민이 너무 좋아요…예
창민 팬의 리포트를 읽은 게시판의 사람의 감상 ↓
차의 썰렁한 개그로 분위기 다운시키는 거 재수없는(기분 나쁘다) 이야기나 느끼한 이야기는 한일 동시에 싹둑 컷(대담하게 자른)이 정답
기괴한 행동을 하니 TV에서 흘릴 수 있잖아요
주문처럼 중얼거리거나 벽에 머리 땅땅 치거나 기괴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
신규 팬 붙이고 싶다면 이런 기분 나쁜 차 보이지 않아야죠
차의 고의적인 카메라 아피(카메라 어필)이 통용되는 것은 오타쿠(팬)의 앞일 뿐이라는 것으로
그러나 상상하면 짜증 나네
재미없는 썰렁한 개그, 또는 말장난을 '駄洒落( だじゃれ) を言( い)う'라고 한다.
누가 だじゃれ를 했는데 확 깨는 소리를 했을 때 모든 사람이 썰물 밀려 나가듯이 쫙 빠져나갔을 때 'どん引きする'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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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衣装について掲示板の反応
노래, 의상에 대한 게시판의 반응
歌イマイチやったわ(歌がいまひとつ良くなかった)
노래 별로였어(노래가 별로 좋지 않았다)
스튜디오 소리 나빴고
그런 곳에서의 라이브 방송되면 별로야.
音も悪かったけど漏れはやっぱり衣装が残念すぎた (残念過ぎだった)
소리도 나빴지만 나는 역시 의상이 유감스러웠다(유감이었다)
왜 그런 의상이야~
생각에 따라서는 라이브가 많이 전해진 음량과 호흡
衣装そんな変だった?
의상이 그런 이상했다?
더 좋을 수는 있겠지만, 오늘 한탄할 정도로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音龍はジャニーズとか出ないし
뮤직 드래곤은 쟈니스가 출연하지 않으니까
팬 인기 있는 사람은 거의 출연하지 않으니까
곡이구나
몇 번 들어도 인상에 남지 않는다
뮤직드래곤의 백색 의상은 도대체 어떻게 예산이 없었는지 촌스러워서 놀랄 w
아무리해도 춤추는 걸 멋지게 보이는 의상이 아니야..혹시
윤호 차가 벌어들인 돈이 어디에 사용되고 있을지 걱정이 되는군
東方神起ミュージックドラゴンカット部分
동방신기 뮤직 드래곤 컷(편집) 부분
お互い直して欲しいとこのカット部分
서로 고치고 싶은 이 컷 부분
야식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데, 얼마 만큼의 야식을 만드는지 창민에게 물은 MC.
컵라면이라면 4개.
MC도 비기도 놀라움.
何故飲めないフリをwww
(トДシ) (MC) "최근, 빠져 있는 음식은?"
('·J·`) 창민 "술입니다.. 별로 평소에는 마시지 않아서"
(;비 Д기)비기스트 "네...네...(당신 항상 맥주 마시고 있잖아)"
('Φ JΦ`) 창민 "에, 아니, 맥주도 좋아하는데.. 토속주나… 있잖아요..."
왜 못 마시는 척 www
日本の女性お笑い芸人黒沢さんも収録に来ていた
일본의 여성 개그맨 쿠로사와 씨도 녹화에 왔다는
그렇게 먹어서 살 찌지 않을지의 질문에, 훈련 이외에 줄넘기를 하고 있다는 창민.
MC로부터 트레이닝하고 단련하고 있어?의 질문에 네. 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살이 찌지 않는구나 하니까, 나는 살 찌지 않는 편이라고..
창민은 몸을 단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트레이닝은 술을 마시려고 하고 있다고.
뮤직 드래곤 여담(뒷얘기) 앉아서 말하고 있을 때 창민은 즉시 한쪽 무릎을 안고 있었다.
ユノの格闘技の相手はタカさん。
윤호의 격투기의 상대는 타카 씨.
토시 씨는 앞실에 녹화를 보러 온 쿠로사와 씨에게 상대 역을 시키려고 했었다.
黒沢さんww
쿠로사와 씨 ww
スタッフさんが連れてこようとしたら、『
쿠로사와 씨가 보러 온 것 같은데, 앞실에서 모니터로 보고 있던 것 같아요.
스탭 여러분이 데려온다면 『 만나다니 당치도 않아 』, 라고 달아나 버렸다.
윤호는 술을 마십니까?의 질문에, 맥주는 마시지 않지만 와인, 소주, 일본 술은 마신다고 답해
윤호는 마시면 바로 얼굴이 붉어지고 붓기 쉬우니까 별로 못 마신다고.
창민은 굉장히 많이 마시는데도 땀도 흘리니까 붓지 않는다고.
라이브도 굉장히 땀 흘린다고. 윤호는 흘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야기.
창민은 땀, 윤호는 별로 안 흘린다는 이야기에서
창민은 살짝 움직여도 굉장히 노력하고 있게 보이지만
윤호는 땀이 나지 않으니까 일을 겉날리게(되는 대로 대충 하는) 보이는. ~~웃음
윤호의 이상의 고백
(*∵ )나는 가수여서 노래를 만들어 선물하고 싶다
好きな格闘技選手いるの?
좋아하는 격투기 선수 있니?
(∵)표도르
참고로 60억분의 1의 남자 PRIDE챔피언
さんまさんの番組の反応↓
산마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
ユンボの画像(사진)
さんまさんは、番組内で ユンホの名前に似たものを使った自己紹介には ピンクレディーの♪UFOか ユンボ(シャベルカ一種)しか使えないが
(인생 대선배로서 산마 씨가 차의 성격을 심술궂다라고 말한)
역시 직감으로 아는구나.."ナメてる" 나메떼루 =깔보고 있어
산마(산마노마마 방송) 빨리 보고 싶다 wwww
방어 부대가 여기저기에서 차가 산마 씨 마음에 들었다고 사생결단으로 스테마(문장구조를 표상하는
나무그림) 중 빌어먹을
지금까지 아무도 주의를 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겠지
그래서 나가사키 창민도 하고 싶지 않았다든가
髭昔からの仲間にも異質に見えるんだよ
원래 차 반말하는 거 아무렇지도 않은 거야?
윤호 옛날부터의 동료에게도 이질적으로 보이는 거야
윤호 팬에게 참견받는 것은 NG라니 형편 좋은 거네
DQN - 슈퍼주니어, 카케모-겸임팬, 잡팬
얼굴은 웃고 있지만 산마 스승의 본심이라고 생각해요
차도 차 팬과 같아서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마음에 든 걸로 바꿔버리기 때문에 성장하지 않는구나
突っ込み(츳코미, 돌입하다, 파고들다 - 딴지, 테클, 지적)
(산마 씨에게) 조금도 존경이 들어 있지 않는 그의 말 여러가지 (마디마디) 에는! 지적이 있었군요
차 팬(창민 팬)이 사랑이 있어 만지는 것이라는(사랑이 있는 참견으로 파악)라는 것은 팬도, 차의 성격이 나쁘다고 알고 있어
나가사키 창민이라고 스스로 펼쳐내면 재미있게 자기 소개에 얼마든지 될 듯한 것으로 생각한
재미있을지 재미없을지 보다 산마가 전수해 준 개그를 선보이는 것에 의의가 있는데
> 윤호도 창민도 잘 웃고 즐거워했지요 (* ^ ^ *) 창민의 산마 씨에 대한 그 츳코미 정도는, 일본의 버라이어티에서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
차는 한국의 버라이티에서도 지저분한 말이나 음담패설 연발로 낮은 시청률로 중지된 것을 잊었어?
창민의 산마 씨에 대한 저 츳코미 정도는, 일본의 버라이어티에서도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일본의 버라이어티 "에서도"라고 한국의 예능(버라이어티)에서 성공한 일로 되었는가? (윤호)
차 팬(올팬이라고 밝힌 진짜(실질) 창민 팬, 호민이라고 주장하는 실질 창민 커플 팬) 중에서는
차의 뻔뻔한 건방짐을 웃음으로 만들어 준 것은 산마 스승의 힘
산마 씨의 이지리( 주무름, 만짐)가 좋으니까 차도 건방짐이 활짝 열리게 되는 것에 팬은 걱정
잘 주물러서 받지 못하면(메인 엠씨의 개그 서포트), 달 프리(달빛 프린스) 예체능 상태
창민이 윤호를 쥐라고 말했을 때 한국 윤호 팬이 화내고 있는 것을
한국 윤호 팬들은 미치광이라고 비판했던 한국 창민 팬 일본 창민 팬에게
창민을 심술쟁이라고 한 산마 씨도 미치광이 취급으로 비판하라!
생각하
는 건지?
되었는데
우습게 보고 있는 거야 라는 말을 들은 w 창민의 말버릇인가? "하이 하이(네, 네)" 라고 대답을 연호하는 사람 전부터 주의를 주는 사람이
있지 않는 것이 너무 마음에 걸렸지만( 산마 씨로부터 산마 씨에 대하여) 우습게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말을 들은w
2 명이 처음 일본에 온 것은 2005년으로, 곧 10년이 된다.
말한 것을 이야기 했다.
츳코미(돌진).
ビミョー = 아웃! , 글쎄 별로
<산마 씨의 반응>
참고
さんまさんはユンホのUFOが気に入ったようだ(산마 씨는 윤호의 UFO가 마음에 든)&MD(뮤직드래곤)6/6予告... [9]
髭が超カメラ目線でUFOで笑いとってた
さんまさんはユンホのUFOが気に入ったようだ
立ち上がって指さして「いいよ!」言うてる
윤호가 초 카메라 시선(몹시 시선을 카메라에 집중)으로 UFO로 웃음을 준
산마 씨는 윤호의 UFO가 마음에 든 것 같았다.
일어 서서 가리키며 "좋아!" 라고 말하는
さんまさん、東方神起のこと5分ちかくも話してくれてたんだ*\(^o^)/*
산마 씨, 동방신기에 관해 5분 가까이 말해 주었네.\(^o^)/*
頃〜)
先日『さんまのまんま』にゲスト出演した東方神起のユンホ&チャンミン(6/7放送)。さんまさんに自己紹介のギャグを伝授され、コンサートツアーで披露。さんま「俺がユンホにね、“これから自己紹介するときは、『(ピンクレディのUFOのイントロ)ユンホ♪』ってやれ”って言ったんですよ。→
일전 『 산마의 그대로(산마노만마) 』에 게스트로 출연한 동방신기의 윤호 & 창민(6/7방송). 산마 씨에게 자기 소개의
개그를 전수받아 콘서트 투어에서 피로. 산마 「내가 윤호에게."지금부터 자기 소개할 때는 『(핑크레이디의
UFO의 인트로)윤호 ♪ 』다고 해라"라고 말한 거요. →
ほんだら、もう一人のチャンミンが、“僕もありますか?”って言うから、“おまえは『長崎チャンミン』でも言うとけよ”って言うたんですよ。ほんだら、どう真に受けたのか、ずっとやっとんねん。→
그럼, 또 한 사람인 창민이 " 나도 있습니까? "라고 하니까 " 너는 「나가사키 창민 』이라고 하라 " 라고 말했거든요 .
그럼, 어떻게 진정으로 받았는지, 계속 한다네요 →
どうもチャンミンは納得してなかったみたいで、ちょっとちっちゃい声で、“私は長崎チャンミンです”って言うたら、失笑されたらしくて(笑)。俺もほんまにあいつらがやるとは思えへんかったからやなぁ。『ユンホ♪』は、毎回大爆笑らしいんですよ。かわいそうなのは『長崎チャンミン』。→
아무래도 창민은 납득하지 않은 모양인지, 좀 작은 목소리로 " 나는 나가사키 창민 입니다 " 라고 말하는 경우에, 실소한 것 같아서 (웃음). 나도 정말로 녀석들이 할 것이라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 ..『 윤호 ♪ 』는 매번 대폭소
(관객들에게 웃음을 준다는)거 같아요. 불쌍한 것은 「나가사키 창민』。
それはイヤです”って言うてたのに、ステージでやってるらしいんですけども。東方神起のコンサート行った人からメールくるんですよ。“さんまさんの言ったことやってますよ”って。“でも『長崎チャンミン』はあんまりウケてません”言うから、→
그것은 싫습니다 " 라고 말했다는데, 무대에서 하는 것 같지만, 동방신기의 콘서트 간 사람들에게서 메일이 오거든요 .
" 산마 씨가 말한 것 하고 있어요 "라고. " 그렇지만 『 나가사키 창민 』은 별로 인기가 없다(웃음을 주지 않는다,
감동 받지 않는다)" 말하니까 →
→俺はマネージャーに、“無理からやらんでもええから、冗談で言ったことやから”って言ったら、“さんま師匠にいただいたものですから、やらします”とか言うて。毎回何万人って行ってるから、誰か一人二人、俺の知り合いが行ってるんですよ。→
나는 매니저에게,"억지로 한 것일지도 예, 농담으로 한 말이니까.."라고 하면, "산마 스승에게 전수받은 것이기 때문에
합니다"라고 말한다고. 매회 몇 만명이 가니까, 누군가 한 두 사람, 내가 아는 사람이 가고 있는 거죠. →
<윤호가 공연장에서 하는 말... 결국 다 듣고 알고 있는 거지.. 산마 씨 뿐만이 아니라 업계 사람들도 아는>
そのたびに、“チャンミン、スベってましたよ、かわいそうに。やめさしてあげたらどうですか?”とか。俺は別に命令してやらしたわけやないから。そういうのもちゃんとやってくれたりするんですよ。→
그때마다, " 창민, 방법인데요 , 불쌍하게. 그만 하면 어때? "라고 . 나는 따로 명령하고 내보내는 게 없으니까.그런 것도 제대로 해 주기도 하거든요 .
<이와 관련된 트리투어 중의 후기>
東京ドーム4日目】自己紹介 도쿄 돔 4일째】 자기소개
相変わらずやりたがらないチャンミン。
チャ:今日はやりません!
会場:えー!
ユノ:ほら、みんな見たいてよ
변함없이(자기소개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창민 .
창민: 오늘은 하지 않습니다!
회장: 네—! (왜 하지 않는 거야)
윤호: 이봐요, 모두 보고 있어요.
ユノ『どーゆーこと?しょーゆーこと!(∵)』 『さんまさんに教えてもらいました』
チャンミン『ちょっと古いですね』 (5人時代 JJがこのgagを良く使っていました)
윤호 「무슨 일? 그런 것! (∵)」 「 산마 씨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창민「조금 낡네요.」(5명 시대 JJ가 이 gag을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40524 東京ドーム 140524 도쿄 돔
ユノがチャはさんまさんにずっと憧れていると力説。
ビギ「えー?」
チャ「なんですか?僕は自分が一番だと思ってる人に見えますか?」
ビギ「うん」
チャ「うんうんじゃねぇですよぅ」
ユノ「判断はみなさんに任せます」 #TohoTreeTour
윤호가 차는 아카시가 산마 씨를 쭉 동경하고 있다고 역설.
비기 「네—?」
창민 「뭡니까? 나는 자신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까?」
비기 「응(네)」
창민 「응응(네)은 아니어요.」
윤호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깁니다.」
TREE東京ドーム24日】 TREE 도쿄 돔 24일】
ユノ「チャンミンはさんまさん尊敬してるんですよ」
会場「えーーー???」
チャンミン「えーってなんすか。僕はそんな生意気じゃないです。
まさか僕が“俺が尊敬してるのは自分だけだっ!”と言うとでも?」
会場「うん。」
윤호 「창민은 아카시가 산마 씨를 존경하고 있는 거예요.」
회장 「네---???」
창민「네라고 무엇입니까. 나는 그렇게 건방지지 않습니다.
설마 내가 “내가 존경하고 있는 것은 자신뿐이다!”라고 말하려고?」
회장「응.」
【東京ドーム最終日】 【도쿄 돔 마지막 날】
相変わらずさんまさんへの苦情チャンミン。ユノがフォロー、チャンミンは前から、さんまさんを尊敬してます。
会場からの「えー?」にSIM、凄む。
「ボクが人を尊敬もしないような生意気な人間に見えますか?えっ?」←見えなくもない。
변함없이 산마 씨에게 불평 창민. 윤호가 보충, 창민은 전부터, 산마 씨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회장으로부터의 「네—?」에 , sim 위협적인 태도를 취한다.
「내가 사람을 존경도 하지 않는 듯한, 건방진 인간으로 보입니까? 어?」← 보이지 않는게 아니다.(보인다의 강조 표현)
東京ドーム最終日 도쿄 돔 마지막 날
ユノがチャンミンはホントにさんまさんに憧れてると力説。すると会場がヘェ〜。
チャンミンは「なんですか?僕は人に憧れたりしないで自分が一番だと思ってる人に見えるんですか?」
ビギ「うん」
윤호가 창민은 정말로 산마 씨를 동경하고 있다고(면) 역설. 그러자 회장이 헤~.
창민은 「뭡니까? 나는 사람을 동경하거나 하지 않고 자신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까?」
비기 「응」
福岡 最終日
후쿠오카 최종일 공연
パルパの曲のイントロで
ユノ*
ちょっと待ってちょっと待って
って音を止めて*
息がたりないって水を飲むww
仕切り直したヾ(∵ヾ)
파루파의 노래 인트로에서
윤호*
잠깐 기다려 잠깐 기다려
하는 소리를 멈추고*
숨이 부족하다고 물을 마시며 ww
구분짓고 다시 하는 ヾ(∵ ヾ
GBFNで音楽止まったのは進行早くてユノが息れしてたからじゃ
GBFN에서 음악을 멈추게 한 것은 진행 빠르고 윤호가 숨을 새근거려서가 아니라 음향이 어긋나 있어서였다.
스태프의 실수를 관객에게 들키지 않도록 "숨이 지속되지 않으니까"라고 재빨리 말한 윤호. 멋져.·'·(*ノ Д`*)·'.
GBFN의 리포트, 어째서 모두 윤호가 호흡이 부족 했으니까 소리 멈추었다고 리포트 하는 거야?
당신들 무엇을 보았니? 들리지 않았어? 음향이 굉장히 위화감 있었던 거잖아.
윤호가 곤란하다고 멈출 리 없잖아. 분노 (`Д '乂)
スタッフのミスにも気を遣って「息が続かないからね(∵)
스태프의 실수에도 신경을 쓰고 "숨이 따르지 않으니까 (∵) 하하"라고 말해 버리는 윤호 멋지다 -라고
생각했는데 ... 대충인 레포트 하면 안된다고! ! !
最後の挨拶、おやびんさんがユノとハグする時『大丈夫?』
마지막 인사, 오야빈 씨가 윤호와 포옹할 때 "괜찮아? "라고 말했다. 댄스에서 다리에 쥐가 났다고, 말한 윤호.
오야빈 님, 상냥한 (T ^ T)
안경을 쓴 약간 굵은 편인 남성입니다.
윤호가, 부담도 있었지만, 이 아레나 투어에서, 여러분과의 거리 뿐만 아니라 마음도 가까워진 ... (;;)
마지막 인사.
윤호의 마지막 말이 견딜 수 없었다 ...
福岡最終日
"일본어가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 잘 표현할 수 없지만 여기가요 (가슴인 곳을 주먹으로 통통 치면서) 여기가
모두 이어져 있다」라고 말해 주었다.
=====
윤호는 단순한 걱정은 없는, 심오한 걱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조금 자신을 낮추더라도, 주위를 돋보이게 합니다.
피로(신곡을 선보이는)하는 장면에서도 있었습니다.
첫댓글 홉갤러, 어서 와~
정말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일본팬들의 반응이다.
윤호야
윤호는 정말 남에대한 배려가 많은
자신을 낮추어 남을 돋보이게 하는
대단한 남자 윤호
우리의 스타인게 자랑스러워
시간이 흐를수록 다 들어나게 되어있어....
윤호야 너가 최고야
요즘 반한감정 때문에 방송에 출연이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NHK나 여러 방송국의 토크쇼에 출연하는것을 보고 일본에서의 동방신기의 위신에 다시금 느꼈고 이렇게 까지 만들 수 있었던건 우리 윤호의 힘.
그리고 후기들 정말 가슴 벅차다...
자꾸 다리에 쥐가나는게 넘 신경쓰이고 걱정되네ㅠㅠ
콘서트를 장기간 하면 그럴 수 있다고해...
예전에 ㅆㅇ가 인터뷰하길 콘서트를 장기간 했더니 다리가 쥐가나서 댄서들 춤추는 동안 뒤로가서 사혈침으로 종아리뒤를 찌르면서 피 통하게 한 후 공연을 했었다고하더라구..
그 이야기 듣고선 대단한 열의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윤호 역시 장기간 하는 콘서트니.. 거기다 몸 만들기까지 병행 하니.. 더 그렇지 않을까 싶다.
ㅠ.ㅠ 왜 눈물이 나는가..
윤호님! 당신은 정말 대인배입니다.
더 이상 말해뭣하리오....
산마노만마에서 윤호가 개그 전수받을 때 태도도 감동이었지. 만일 내가 개그를 몇십년 해온 선배라면 농담식이라도 윤호의 정중하게 받는 태도에 기분 좋았을거 같더라. 무예 비기를 전수받는다는 듯한 정중함에 친근감 있는 윤호는 정말 심성도 반듯하고 예의를 아는 남자...
갤러들 방가방가! 급체해서 ㅈ다 살아난 가을이가 왔어요 ㅋㅋ
ㅇ진금부도[眞金不鍍];
참된 황금은(=진실은) 황금 자체이여서 변하지 않기때문에 도금을 할 필요가 없다. <李紳詩>
ㅇ 신언불미[信言不美], 미언불신[美言不信]; 진실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민 말은 진실이 없다. <老子>
헐 마니 아팠어?ㅠㅠ
어서 와~
건강 조심해~
@무석과바람난★윤호여자젬마 열이 내리지 않아서 고생 좀 했어 ㅠㅠ 이제 좀 나았어^^ 고마워 젬마~
@miche 내가 좀 잘 체해 ㅠㅠ miche도 고마워~
@냉미남검사 무석♥가을이 한동안 먹는거 조심해야겠다 가을이 갤러...아프지마♥
급체 정말 큰일날 뻔 했다..
나았다니 다행이고, 건강 관리 잘해!!1
@dhhope 네!!!
^^ 홉갤러 고마워~ 이번 일로 느낀 게.. 윤호 말처럼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인듯싶어요~
이래서내가못본겨ㅋ일찍방송해라!ㅋ
우리윤호 이쁜것
윤호 인품을 한국이나 일본이나 업계 사람은 이미 알고 있는가봐. 동방신기 품격을 만든 사람은 윤호.
자료방으로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