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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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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나의글| 나의일기 나의일기 한 동 대 학 교
창공나래 추천 0 조회 117 06.07.04 17: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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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27 19:56

    첫댓글 어머나 저 오늘 한동대 학생과 밥 먹었는데... 영어를 아주 잘하고 마치 살아있는 요셉을 보는 듯한 지혜가 넘쳐 보이는 청년이었어요. CBS 캐나다 스탭으로 지원 해서 마지막 미팅으로 만나서 점심 먹는데 공부 비법이 무엇이냐고 했더니 어렸을 때 성경책과 신앙생활이었다고 합니다. 꼭 다니엘 학습법 저자를 만난듯 했어요.^^

  • 작성자 06.06.29 14:53

    세계화에 적응할 인물들로 키우기 위해 영어로 수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위에서 얘기한 공연때 총장도 학생들을 위하여 영어로 축사하시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실생활에 통용될 영어를 하여야 하는데 그렇게 많이 공부했어도 외국인과 대화에서 막히니`~~~~.새벽기도사명님의 평안을 빕니다.

  • 06.06.27 19:15

    전 요번에 하계수련회를 한동대학교에 가요~^^ 기대가 되네요

  • 작성자 06.06.29 14:55

    많은 은혜 받고 오시기 바랍니다. 좋은것을 보고 좋은 생각을 하면 그대로 이루어지고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샬롬.

  • 06.06.27 23:58

    공감합니다.. 울 동생.. 같이자란 사촌동생도 그곳을 다닙니다.. 지금은 휴학중이고요.... 동생도 명문대와 나란히 붙었죠.. 목회하시는 부모님의 강권하에 가긴했는데 첨 엔 맘을 잡지 못하더라구요..시시하게.. 이런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지방에 이름도 알려지지 않는 곳을 간다는 것이 자존심도 상한듯.... 막상 입학하고보니 다들 너무 수재이더랍니다..게다가 교수님들은 영어로 수업을 하시니 더더욱 들리진 않더라네요.. 특목고 영어과를 졸업한아이라 그래도 영어에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던아이었는데 말이죠 .. ..지금은 영어권의 작은나라에 연수를 다녀오더니 이제는 들리는가봅니다.. 2학기때 다시 복학을 할예정이구요..

  • 06.06.28 00:02

    동생이 늘 말하더군요.. 학생들의 신실함에 자신이 빠져들수밖에 없었다고요..위로차 한번 가봤는데학교내에있는 교회가 너무 멋있었어요...기숙사도 아주 인상깊었답니다........

  • 06.06.28 06:50

    그래요, 그곳에선 새벽마다 학생들끼리 새벽예배와 기도를 드린다고 했어요. 한사람의 믿음의 비젼이 그렇게 믿음의 사람을 세우는 것을 보며 저도 기대합니다. 저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믿음의 역사들을요.

  • 작성자 06.06.29 14:59

    한동대학교에서 홍보잘해준다고 예향카페에 상줘야할듯합니다. 이러한것이 이루어지는 바탕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기도가 있음을 믿습니다. 신실한 신앙의 중심이 잘 잡힌 기독교학교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희주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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