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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세계 가곡 J.Brahms / Wiegenlied (자장가) / 베냐미노 질리
초록이 추천 0 조회 104 06.05.25 00: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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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5 07:55

    첫댓글 아..! 잠이야...............아침인데..일어나야 하는디....................음```````````11

  • 06.05.25 08:23

    딸 키울때 많이부르던 곡이라 즐감합니다.*^_^*

  • 06.05.25 16:37

    세상의 모든 아가들이 잠이 들 땐 저렇게 천사가 틀림없이 곁에 있을거에요, 그춈? 쥘리님의 음성을 은은한 느낌으로 잘 듣고 갑니다. 건 그러쿠, 초록이님, 잘 지내시능교? 아주 가끔은 말씀도 쫌 해바바잉~ 짝사랑도 어느 정도지 마리야 쿡쿡.^^*

  • 06.05.25 21:15

    칭얼대고 보채는 아가들도 순하게 잠들것같은 토닥 토닥..자상함이 느껴지는 질리의 자장가네요^^

  • 작성자 06.05.26 00:45

    이제 잠자리에 들어가려해요. 마음의 허기가 느껴질때 따스한 질리의 자장가가 위안이 되네요. 필그림님도 질리 좋아하세요? 질리의 곡에서 자주 뵈는거 같아서요^^ 조은님, 라헬12님 노래님.. 굿나잇~^^

  • 06.05.26 03:16

    john님께서 '잃어버린 화현'을 질리의 영어 노래로, 이번엔 초록이님께서는 브람스의'자장가'를 독어로 들려주시는 군요. 다음 번엔 질리의 불어실력이 궁금합니다. 농담입니다.편안함과 자연스러움 속에 푹 빠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5.26 09:52

    질리가 부른 불어 노래가 무얼까 곰곰 생각해보겠습니다. Only You님, 그런데 저 삐질라캅니다. 잃어버린 화현... 제 게시물인데요? ㅎㅎ 삐졌다는거 농담입니다~ 선생님 마스터 클래스.. 저 청강하려구요 허락해주시는거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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